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52 어머니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 2001-06-28 김광민 48810
4521 [더하기와 빼기] 2001-09-05 송동옥 48814
5758 진정한 나눔 2002-03-02 신재훈 48816
7614 다음카페 운영자분들 & 모두필독!! 2002-11-09 안창환 4884
8060 사랑하는 것과 사랑해 보는 것 중에서 2003-01-21 박윤경 48810
8172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에게 2003-02-11 박윤경 48810
8173 *우리는 형제 자매* 2003-02-11 이우정 48820
8178     [RE:8173] 2003-02-11 임진택 1172
8179        [RE:8178]아기님께루.... 2003-02-11 이우정 1112
8912 엄마의 기도 2003-07-16 김희림 4886
9112 그래도 삶은 아름다워... 2003-08-22 김영길 4885
9574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2003-11-28 정종상 4887
12774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2005-01-13 노병규 4880
15101 ◑눈을 많이 다쳐 앞으로 당분간은 뵐수가...... |1| 2005-07-08 김동원 4880
15452 아름다운 사랑의 삶 |4| 2005-08-06 노병규 4881
15473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3| 2005-08-08 박종진 4882
15524 마음이 힘들어질 때... 2005-08-12 박현주 4882
16245 시인 이 해인 수녀님의 모습과 노래솜씨 |3| 2005-10-02 노병규 4887
16590 -인생! 묻지 마시게... |3| 2005-10-21 노병규 48811
17159 이보게 친구! |3| 2005-11-20 노병규 4884
17363 삼다도 소식 2005-12-01 노병규 4881
17509 ♧ 거룩한 밤 -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2| 2005-12-10 박종진 4884
18149 [사랑밭 새벽편지] 그 한이 없는 포용 |2| 2006-01-19 노병규 4882
18696 행복의 순서 !!! 2006-02-23 노병규 4882
19917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2| 2006-05-22 이미경 4887
19921 부부 |1| 2006-05-22 조경희 4884
19927 ***한번 웃어 봐요*** |6| 2006-05-22 이관순 4882
23792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5| 2006-10-18 노병규 48810
23872 * 지난날의 갈등과 상처의 아픔은 가는 가을에 날려 버리면 |4| 2006-10-21 김성보 4887
25081 * 애증의 강 |3| 2006-12-05 김성보 4885
25085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2| 2006-12-06 노병규 4886
25208 ♤ 행복한 삶은 셀프랍니다 ♤ |3| 2006-12-11 노병규 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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