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056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0-22 이근욱 4880
100377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십자가의 고뇌 셋 ... |1| 2021-12-02 장병찬 4880
100418 대림 2주 |1| 2021-12-11 이문섭 4881
101452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2-10-07 장병찬 4880
319 [평화신문]'시티 오브 조이'의 실제 주인공 라보르드 신부 1999-05-07 굿뉴스 4879
898 너에게 띄우는 글... 2000-01-21 박엄지 4876
2623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2001-02-05 안창환 48711
4452 사랑 바이러스... 2001-08-24 안창환 4870
5725 신부님 뻥튀기 드세요... 2002-02-25 이우정 4878
5758 진정한 나눔 2002-03-02 신재훈 48716
6018 사랑이 당신의 손을 잡을 때.. 2002-04-06 최은혜 48710
7846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기도(펌글) 2002-12-14 김양순 4877
7887 저와 결혼합시다!! 2002-12-21 안창환 4875
8172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에게 2003-02-11 박윤경 48710
8173 *우리는 형제 자매* 2003-02-11 이우정 48720
8178     [RE:8173] 2003-02-11 임진택 1152
8179        [RE:8178]아기님께루.... 2003-02-11 이우정 1092
8265 사랑이라는 이름의 손님 2003-02-25 박윤경 48712
8341 전염된 사랑 2003-03-13 박윤경 48712
8907 말을 위한 기도 2003-07-15 김희옥 48710
8912 엄마의 기도 2003-07-16 김희림 4876
9176 진정한 행복 2003-09-02 김영길 4873
9184 잊을 수 없는 "착한 사마리아인" 2003-09-04 김영길 4875
10018 행복한 이야기 2004-03-08 정종상 4876
15335 (156) 빈자리 |8| 2005-07-27 유정자 4872
18224 오늘를 즐겁게 하는 정오의 음악~~~~ 2006-01-25 노병규 4872
20020 뒷다리가 땡기고 쥐가 자주 나세요? |1| 2006-05-29 김재춘 48713
20674 홀로가는길~~~신청곡 ♬ |6| 2006-07-04 정정애 4872
23872 * 지난날의 갈등과 상처의 아픔은 가는 가을에 날려 버리면 |4| 2006-10-21 김성보 4877
25451 ♣~ 내 동생 싸게 팔아요.. ~♣ |7| 2006-12-22 양춘식 4877
25835 마음에 뜨는 무지개 |1| 2007-01-11 정영란 4873
26936 실밥이 떨어진 운동화! |4| 2007-03-08 윤기열 4878
82,767건 (1,276/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