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3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98) '18 ... 2018-02-17 김명준 1,3672
1205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90) ‘18.5. ... 2018-05-20 김명준 1,3672
123766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1| 2018-09-26 최원석 1,3671
126200 ■ 자신만의 시간으로 차분한 준비를 / 대림 제4주일 다해 |2| 2018-12-23 박윤식 1,3672
126224 ■ 하느님께는 영광을 땅에는 참 평화를 /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 |1| 2018-12-24 박윤식 1,3671
127052 ★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1| 2019-01-25 장병찬 1,3670
127513 병을 고치심 |1| 2019-02-11 최원석 1,3671
1276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64) ’1 ... 2019-02-18 김명준 1,3671
127760 셀레우치아에 상륙한 예수의 제자들과 이방인들 2019-02-21 박현희 1,3670
127852 정화되는 영혼은 스스로 비추는 빛이 된다. 2019-02-25 김중애 1,3671
128447 천상부자는 과연 누구일까? 2019-03-22 강만연 1,3670
129807 자신의 선택에따라 달라지는 인생 2019-05-20 김중애 1,3672
130564 2019년 6월 23일(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19-06-23 김중애 1,3670
13166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3. 오직 '하 ... |4| 2019-08-12 정민선 1,3672
133759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2019-11-10 김중애 1,3670
134581 십자가에 못박음 (내용이 길어서 자동 삭제된 부분) 2019-12-15 박현희 1,3670
13525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3| 2020-01-12 정민선 1,3672
137402 2020년 4월 8일[(자) 성주간 수요일] 2020-04-08 김중애 1,3670
142655 [대림 제2주일]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마르1,1-8) 2020-12-06 김종업 1,3670
144694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루카5,27ㄴ ... 2021-02-20 김종업 1,3670
146029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 ... 2021-04-12 강헌모 1,3671
14996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4) ’21.9.25. 토 2021-09-25 김명준 1,3670
150032 <공동체로 가는 길인 세례성사> 2021-09-28 방진선 1,3670
157791 ★★★† 애덕은 모든 덕행을 하나로 묶으며 정돈한다. - [천상의 ... |1| 2022-09-25 장병찬 1,3670
4012 신차원이라 2002-09-06 최원석 1,3661
5078 성서속의 사랑(3)- 노래할 때와 노래하지 않을 때 2003-07-06 배순영 1,3663
8315 (복음산책) 교회의 지상 최대 사명 2004-10-23 박상대 1,3668
8342 (복음산책) 메시아적 혁명을 바라는 두 사도: 시몬과 유다 |3| 2004-10-28 박상대 1,36611
43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9-01-20 이미경 1,36614
61948 2월 9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2-09 노병규 1,3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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