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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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382 기뻐하게 하소서 / 이해인 시 |2| 2007-04-04 박남량 4873
27393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1| 2007-04-04 이관순 4872
27568 ◑기다림... 2007-04-15 김동원 4873
29386 당신에게 |4| 2007-08-14 허정이 4874
30416 잊혀진 계절 - 이용 |7| 2007-10-06 노병규 4877
31313 감사하는 마음으로 |2| 2007-11-14 김문환 4872
31783 행복의 십계명 |4| 2007-12-03 김문환 4876
31866 ~~**< 왜 걱정하십니까~~? > **~~ |14| 2007-12-06 김미자 48711
32408 열정은 성공을 부르고 |7| 2007-12-26 원근식 4878
32537 이공공칠년 그 마지막 날 |10| 2007-12-31 원근식 4876
32735 *소나무의 가르침 * |4| 2008-01-08 노병규 4874
33205 *비단방석과 부들 방석 * |2| 2008-01-25 노병규 4874
34795 너무 예쁜 딸 |2| 2008-03-21 마진수 4873
34877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 |1| 2008-03-25 원근식 4874
36906 비교하지 마십시오 |3| 2008-06-21 원근식 4874
36937 한 마음 |2| 2008-06-23 신영학 4874
36941 나 자신을 알자 |4| 2008-06-23 원근식 4874
38761 전어! |4| 2008-09-19 윤기열 4878
38815 인생 노을 |2| 2008-09-22 원근식 4872
39130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2008-10-07 원근식 4872
39498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2008-10-25 노병규 4877
39949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이해인 수녀 |3| 2008-11-13 김경애 4877
40129 [은총피정] '왜 때려!' 제 4 부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8-11-21 노병규 4873
41714 세 가지 의무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2-02 박명옥 4873
42076 사랑의 길을 넓히고 떠나신 빛이시여! /이해인 수녀님 2009-02-19 김순옥 4874
42617 비맞은 풋 석류 |3| 2009-03-24 노병규 4875
42753 새소리, 물소리 |4| 2009-03-30 황현옥 4874
42987 ♣ Lord, I love You more and more eac ... |4| 2009-04-13 박호연 4875
43025 우리의 귀한 야생화-현호색 |3| 2009-04-15 김경희 4874
44594 쉬어가는 길목에서 2009-07-02 원근식 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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