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금)
(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576 8월 24일 월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 2009-08-23 노병규 9116
48583 너무나도 깊은 상처---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2009-08-24 김용대 6806
48594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8-24 박명옥 1,2616
48597 할리우드의 전설 |2| 2009-08-24 김용대 1,3326
48726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9-08-29 주병순 6206
4876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 2009-08-31 주병순 5256
4879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2009-09-01 주병순 6276
4883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 2009-09-02 주병순 5216
4885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09-09-03 주병순 4666
48859 "섬김의 직무" - 9.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09-09-04 김명준 5856
48869 이트로가 사위 모세를 찾아오다(탈출기18,1-27)/박민화님의 성 ... |3| 2009-09-04 장기순 5526
48872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2009-09-04 주병순 5036
48915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06 박명옥 8746
48923 무엇을 대해 귀를 열 것인가? ....... 김상조 ... |6| 2009-09-07 김광자 5336
48939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2009-09-07 주병순 1,0876
48952 매괴성모님,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9-08 박명옥 1,1896
48988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2009-09-09 주병순 5086
48989 행복!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09 박명옥 1,3746
49009 주님 바라보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9-10 박명옥 9346
49046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3| 2009-09-12 박명옥 1,3886
4905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 ... 2009-09-12 주병순 5236
49076 (441)+하느님 그동안 저희 가족들에게 베풀어주신 자비 감사하나 ... |7| 2009-09-13 김양귀 5546
49096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2009-09-14 주병순 1,6976
49109 진실한 친구가 되어라! -헨리JM나웬 신부- |3| 2009-09-15 유웅열 7316
49123 어둠을 넘어서는 생명의 교류 - 윤경재 2009-09-15 윤경재 8996
49128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가는 인생" - 9.15, 이수철 프란치 ... |2| 2009-09-15 김명준 5336
49139 돌을 치워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6| 2009-09-16 박명옥 1,2756
49145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 ... 2009-09-16 주병순 5146
49180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9-09-17 박명옥 1,0286
4920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 2009-09-18 주병순 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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