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539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3| 2014-07-30 강헌모 2,5103
82541 행복을 누리며 |2| 2014-07-30 유재천 7893
82545 사랑의 쿠폰... |1| 2014-07-31 윤기열 8243
82549 폭염(暴炎) 2014-08-01 신영학 7553
82556 월세 |1| 2014-08-02 고지윤 8573
82563 ☆가난한 새의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8-03 이미경 2,5053
82571 ♧공존을 위한 축제 |2| 2014-08-05 원두식 8583
82577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2014-08-07 김현 7813
82579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말이 마음을 비우라는 말입니다. |1| 2014-08-07 류태선 2,5233
82585 전에는 교복입은 학생들만 보면 눈물이 지금은 군복을 입은 군인들만 ... |1| 2014-08-08 류태선 6813
82592 ☆한 발 한 발...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8-09 이미경 9633
82603 [나의 묵주이야기] 내 가슴에 빛나는 희망의 별 / 김신자 (데레 ... |2| 2014-08-12 김현 2,5333
82606 ▷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 |3| 2014-08-13 원두식 2,5343
82612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2| 2014-08-15 김현 2,5363
82622 ◇ 어머니를 대신하여 2014-08-17 원두식 5233
82624 시복시성 의미와 절차 2014-08-17 강헌모 5803
82625 일출과 노을 2014-08-17 고지윤 5183
82629 0816 시복식 참가 |1| 2014-08-17 최두호 2,4933
82651 언제나 좋은 인연을 살고 싶다면 |2| 2014-08-21 강헌모 1,2553
82657 진정 바라는 것 <교황님 집무실에 적혀 있다는 글> |1| 2014-08-21 김영식 2,5973
82665 진정한 겸손이란 |1| 2014-08-23 김현 2,5283
82676 계절의 변화를 보며 |2| 2014-08-24 유해주 5983
82679 [오늘의 감동 글]결혼도 하고 싶고 엄마도 되고 되고 싶어요... 2014-08-24 윤기열 6763
82685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 이채시인 |1| 2014-08-25 이근욱 6223
82687 ♧ 추석날 가족과 이웃이 나누는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처럼 ♧ (어 ... |1| 2014-08-26 김현 1,0833
82696 그리스도왕국의 세분의 거룩한 어머니 |2| 2014-08-27 김근식 9113
82708 삶은 일들의 연속 |1| 2014-08-29 유재천 7773
82714 ☆삶을 이해하는 사람...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8-30 이미경 7183
82715 ☆존재의 이유...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8-30 이미경 8253
82717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2014-08-31 김현 2,5353
82,768건 (1,278/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