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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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537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2014-07-30 김현 2,5863
82539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3| 2014-07-30 강헌모 2,5123
82541 행복을 누리며 |2| 2014-07-30 유재천 7903
82545 사랑의 쿠폰... |1| 2014-07-31 윤기열 8253
82549 폭염(暴炎) 2014-08-01 신영학 7583
82556 월세 |1| 2014-08-02 고지윤 8583
82563 ☆가난한 새의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8-03 이미경 2,5063
82571 ♧공존을 위한 축제 |2| 2014-08-05 원두식 8593
82577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2014-08-07 김현 7833
82579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말이 마음을 비우라는 말입니다. |1| 2014-08-07 류태선 2,5263
82585 전에는 교복입은 학생들만 보면 눈물이 지금은 군복을 입은 군인들만 ... |1| 2014-08-08 류태선 6813
82592 ☆한 발 한 발...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8-09 이미경 9653
82603 [나의 묵주이야기] 내 가슴에 빛나는 희망의 별 / 김신자 (데레 ... |2| 2014-08-12 김현 2,5343
82606 ▷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 |3| 2014-08-13 원두식 2,5383
82612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2| 2014-08-15 김현 2,5403
82622 ◇ 어머니를 대신하여 2014-08-17 원두식 5253
82624 시복시성 의미와 절차 2014-08-17 강헌모 5823
82625 일출과 노을 2014-08-17 고지윤 5213
82629 0816 시복식 참가 |1| 2014-08-17 최두호 2,4963
82651 언제나 좋은 인연을 살고 싶다면 |2| 2014-08-21 강헌모 1,2613
82657 진정 바라는 것 <교황님 집무실에 적혀 있다는 글> |1| 2014-08-21 김영식 2,6003
82665 진정한 겸손이란 |1| 2014-08-23 김현 2,5313
82676 계절의 변화를 보며 |2| 2014-08-24 유해주 6033
82679 [오늘의 감동 글]결혼도 하고 싶고 엄마도 되고 되고 싶어요... 2014-08-24 윤기열 6803
82685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 이채시인 |1| 2014-08-25 이근욱 6263
82687 ♧ 추석날 가족과 이웃이 나누는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처럼 ♧ (어 ... |1| 2014-08-26 김현 1,0893
82696 그리스도왕국의 세분의 거룩한 어머니 |2| 2014-08-27 김근식 9143
82708 삶은 일들의 연속 |1| 2014-08-29 유재천 7803
82714 ☆삶을 이해하는 사람...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8-30 이미경 7323
82715 ☆존재의 이유...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8-30 이미경 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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