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630 사랑하올 가을 하느님 |2| 2008-10-30 박명옥 4884
39860 주님께 의탁하며 드리는 기도 |4| 2008-11-09 김미자 4886
41734 [교회상식] 12사도에 대하여(2) - 베드로(상) 2009-02-03 노병규 4886
41750 도대체 언제나 다치워주실래요 2009-02-03 심현주 4882
42378 아침에 음미하는 글...[전동기신부님] |1| 2009-03-08 이미경 4887
42619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30/추기경으로 임명 |1| 2009-03-24 원근식 48810
42726 봄 향기가 그리운 것은 |3| 2009-03-28 신옥순 4885
42753 새소리, 물소리 |4| 2009-03-30 황현옥 4884
43025 우리의 귀한 야생화-현호색 |3| 2009-04-15 김경희 4884
43465 아주 특별한 성모의 밤-성모님 메시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5-10 박명옥 4881
44689 결정적 순간 2009-07-06 조용안 4882
44766 특별한 인연 |1| 2009-07-10 노병규 4884
45103 아름다운 마음 |1| 2009-07-24 노병규 4884
45147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2| 2009-07-26 노병규 4883
45930 Mother has taught us "Never accept p ... |3| 2009-09-02 조용안 4883
46031 뇌졸증에 관하여:옮김 2009-09-07 김동규 4883
47218 수험생을 위한 기도 2009-11-12 양태석 4880
4816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2| 2010-01-01 김미자 4883
48719 막내 딸애와의 거래 |1| 2010-01-29 노병규 4887
49341 봄이 오는 길 |1| 2010-02-24 김미자 4884
49717 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2010-03-12 원근식 4884
49736 법정 큰스님을 기리며 2010-03-12 유대영 4882
50856 사랑한다는 말은... |1| 2010-04-17 김미자 4887
51187 둘이서 걷는 길 |1| 2010-04-29 노병규 4882
51211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1| 2010-04-30 김미자 4886
52122 영화 속 감동 글 모음 |1| 2010-06-01 노병규 4885
52479 가보고 싶은 여행지 10곳 |1| 2010-06-17 노병규 4886
52793 벗에게 /이해인 |1| 2010-06-28 김중애 4881
54589 군산미룡성당주임신부님부임축하미사 2010-08-31 이용성 4882
54717 ◑ㅂ ㅣ가 내린다... 2010-09-07 김동원 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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