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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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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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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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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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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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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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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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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7
자녀교육은 사랑의 대화가 필요하다.
|1|
2007-05-25
유웅열
486
1
30191
어느 날 하늘은
|4|
2007-09-23
허정이
486
4
30416
잊혀진 계절 - 이용
|7|
2007-10-06
노병규
486
7
30468
성모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8|
2007-10-08
조금숙
486
3
32743
[외로울 땐 나를 보러 와요]
|8|
2008-01-08
김문환
486
4
32888
*보게 하소서 - 이해인 *
|4|
2008-01-14
노병규
486
6
33459
까치 설날 우리 설날에..
|4|
2008-02-05
이바램
486
4
33491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2|
2008-02-06
신성수
486
4
33652
꽃한송이 당신께 드리는 오늘
|3|
2008-02-13
조용안
486
6
35959
[괴짜수녀일기] ‘불쌍히’증후군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4|
2008-05-06
노병규
486
8
36248
`마음이 눈뜨는 소리`를 들어보셨는지요
|4|
2008-05-20
조용안
486
5
36378
사랑
|3|
2008-05-27
임숙향
486
3
36749
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
2008-06-14
조용안
486
3
37483
18년만의 고해성사
2008-07-19
노병규
486
4
37489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5|
2008-07-19
김미자
486
7
37501
Re:♣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향기가 ~ ~)
|2|
2008-07-19
김재기
180
5
37555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2008-07-22
조용안
486
3
37832
♧ 우리가 물이 되어 ♧
|6|
2008-08-03
김미자
486
5
38802
서로 다른 것 아닐러라
|8|
2008-09-21
신영학
486
8
39297
마음을 열고 미소를 띠고 다가가야
|1|
2008-10-16
조용안
486
6
39754
겸 손
2008-11-03
신옥순
486
1
40860
2008년 성탄의 모습 ③
|2|
2008-12-23
유재천
486
6
40935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2008-12-27
이용성
486
3
41608
당신의 향기로 여는 아침
|1|
2009-01-28
신옥순
486
1
42726
봄 향기가 그리운 것은
|3|
2009-03-28
신옥순
486
5
42753
새소리, 물소리
|4|
2009-03-30
황현옥
486
4
44511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전동기신부님]
|1|
2009-06-28
이미경
486
3
45103
아름다운 마음
|1|
2009-07-24
노병규
486
4
45190
초대의 말...
2009-07-28
이은숙
486
1
45325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2009-08-03
조용안
486
3
46959
기쁨은 행복이다
2009-10-28
최찬근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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