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217 자녀교육은 사랑의 대화가 필요하다. |1| 2007-05-25 유웅열 4861
30191 어느 날 하늘은 |4| 2007-09-23 허정이 4864
30416 잊혀진 계절 - 이용 |7| 2007-10-06 노병규 4867
30468 성모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8| 2007-10-08 조금숙 4863
32743 [외로울 땐 나를 보러 와요] |8| 2008-01-08 김문환 4864
32888 *보게 하소서 - 이해인 * |4| 2008-01-14 노병규 4866
33459 까치 설날 우리 설날에.. |4| 2008-02-05 이바램 4864
33491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2| 2008-02-06 신성수 4864
33652 꽃한송이 당신께 드리는 오늘 |3| 2008-02-13 조용안 4866
35959 [괴짜수녀일기] ‘불쌍히’증후군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4| 2008-05-06 노병규 4868
36248 `마음이 눈뜨는 소리`를 들어보셨는지요 |4| 2008-05-20 조용안 4865
36378 사랑 |3| 2008-05-27 임숙향 4863
36749 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 2008-06-14 조용안 4863
37483 18년만의 고해성사 2008-07-19 노병규 4864
37489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5| 2008-07-19 김미자 4867
37501     Re:♣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향기가 ~ ~) |2| 2008-07-19 김재기 1805
37555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2008-07-22 조용안 4863
37832 ♧ 우리가 물이 되어 ♧ |6| 2008-08-03 김미자 4865
38802 서로 다른 것 아닐러라 |8| 2008-09-21 신영학 4868
39297 마음을 열고 미소를 띠고 다가가야 |1| 2008-10-16 조용안 4866
39754 겸 손 2008-11-03 신옥순 4861
40860 2008년 성탄의 모습 ③ |2| 2008-12-23 유재천 4866
40935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2008-12-27 이용성 4863
41608 당신의 향기로 여는 아침 |1| 2009-01-28 신옥순 4861
42726 봄 향기가 그리운 것은 |3| 2009-03-28 신옥순 4865
42753 새소리, 물소리 |4| 2009-03-30 황현옥 4864
44511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전동기신부님] |1| 2009-06-28 이미경 4863
45103 아름다운 마음 |1| 2009-07-24 노병규 4864
45190 초대의 말... 2009-07-28 이은숙 4861
45325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2009-08-03 조용안 4863
46959 기쁨은 행복이다 2009-10-28 최찬근 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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