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810 중년의 고백 2011-01-08 노병규 4131
57809 어느 며느리 이야기 2011-01-08 노병규 5062
57808 나무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2011-01-08 노병규 3762
57806 중년의 지혜 |1| 2011-01-07 박명옥 4070
57803 -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 |4| 2011-01-07 김영식 4774
57802 존경을 받고 싶거든.. |2| 2011-01-07 박명옥 5791
57800 사람 꽃 [허윤석신부님] 2011-01-07 이순정 4244
57791 나는 소망합니다 2011-01-07 김효재 3872
57789 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2011-01-07 이근욱 4001
57788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2| 2011-01-07 김현 4162
57787 은총의 시기 2011-01-07 김정자 3922
57786 그 옛날의 서울과 도시 |1| 2011-01-07 노병규 4103
57783 이래서 아직은 살만합니다 |1| 2011-01-07 노병규 4955
57782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2| 2011-01-07 박명옥 4171
57781 일 년을 시작할 때는 2011-01-07 노병규 4223
57780 당장 줍고 싶은 인생의 만 원짜리들 2011-01-07 박명옥 3351
57778 황혼의 12도 (黃昏의12道) |3| 2011-01-07 김미자 4928
57777 마음과 생각 |2| 2011-01-07 김미자 4147
57776 고무신 한 켤레 2011-01-07 노병규 4074
57775 두 사람의 선택 2011-01-07 노병규 3684
57774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2| 2011-01-06 박명옥 4262
57772 ★ 좋은 친구 ,,,,, 아름다운 당신 ★ |4| 2011-01-06 김영식 4836
57771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2011-01-06 박명옥 3891
57769 그대와 함께 가던 그 커피숍 2011-01-06 강칠등 4583
57767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허윤석신부님] 2011-01-06 이순정 4465
57765 辛卯年 새해 德談 |2| 2011-01-06 박명옥 4191
57764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2011-01-06 이근욱 4122
57762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1| 2011-01-06 김미자 67710
57761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2011-01-06 노병규 4972
57760 세계 각국의 여군 모습 2011-01-06 노병규 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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