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556 ♣ 3.7 화/ 자유와 생명을 찾아가는 사랑의 기도 - 기 프란치 ... |3| 2017-03-06 이영숙 1,3666
115182 10.4.“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17-10-04 송문숙 1,3660
116097 2017년 11월 11일(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 ... 2017-11-11 김중애 1,3660
116843 2017년 12월 15일(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 2017-12-15 김중애 1,3660
11778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1-24 노병규 1,3664
122442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은 우리를 새사람 만듭니다.) 2018-08-05 김중애 1,3661
123690 가톨릭인간중심교리(14-5 부모는 자녀의 신앙 교사) 2018-09-23 김중애 1,3661
126052 ★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 |1| 2018-12-17 장병찬 1,3660
127512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19-02-11 주병순 1,3661
127955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19-03-01 주병순 1,3661
128169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 2019-03-10 주병순 1,3660
128461 제3처 예수님께서 첫번째 넘어지심을?묵상합시다. |2| 2019-03-23 박미라 1,3660
130021 1분명상/겸손한 간청 2019-05-28 김중애 1,3663
130081 어제 중요한 거 하나 알았습니다. |1| 2019-05-31 강만연 1,3660
130641 사제 2019-06-27 최용준 1,3664
130884 아침기도 2019-07-06 김중애 1,3662
131275 “마리아야!” |1| 2019-07-22 최원석 1,3662
1336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3) 2019-11-03 김중애 1,3665
134167 오늘은 제 이야기를 나눌려고 합니다 |3| 2019-11-28 양정훈 1,3660
134314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2019-12-04 김중애 1,3661
136814 기생寄生이 아닌 상생相生과 공생共生의 사랑 -기도, 회개, 겸손, ... |2| 2020-03-17 김명준 1,3669
137315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1| 2020-04-05 최원석 1,3662
141502 2020년 10월 18일 주일[(녹)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 ... 2020-10-18 김중애 1,3660
14183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위령의 날 (마태 11,25-30) ... 2020-11-02 강헌모 1,3661
142928 엘리야 재림 논쟁 2020-12-16 김대군 1,3660
144261 배움의 여정 -시련, 인내, 겸손, 배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1-02-03 김명준 1,3666
144308 2.5."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 났구나!" - 양주 올리 ... |1| 2021-02-04 송문숙 1,3663
146616 <쟁여놓으려는 마음에 끌린다는 것> 2021-05-06 방진선 1,3660
153175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2-02-15 장병찬 1,3660
15397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주님께서 명령하시는 길만 온전 ... |1| 2022-03-23 박양석 1,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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