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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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397 부 부 (夫婦)란 |1| 2011-01-30 박명옥 4873
58693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1| 2011-02-11 노병규 4872
59371 재의 수요일에 / 박장원 신부님 |1| 2011-03-09 김미자 4879
59409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 Sr.이해인 2011-03-10 노병규 4873
59638 이태리 멋진풍경 2011-03-18 노병규 4873
60129 엄마의 밥그릇 2011-04-04 노병규 4873
60622 부활절 아침에 - Sr.이해인 2011-04-24 노병규 4874
60995 늙고 있다는 기쁨 2011-05-07 김효재 4874
61280 ◆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 |2| 2011-05-18 김현 4873
61677 인생은 흐르는 물과같다. |1| 2011-06-05 김중애 4874
62395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3| 2011-07-07 박명옥 4871
62423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2| 2011-07-08 박호연 4873
62715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 |6| 2011-07-17 김영식 4876
63672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4| 2011-08-17 원두식 4876
63757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1| 2011-08-20 노병규 4877
64264 커피 도둑 |1| 2011-09-03 노병규 4875
64389 김포 국제 공항 나들이 2011-09-07 유재천 4871
65978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2| 2011-10-24 노병규 4876
66332 가을마저 나를 울립니다 |1| 2011-11-04 박명옥 4871
66470 위령성월 전대사 2011-11-09 박명옥 4870
66946 당신은 백합 나는 사과나무 |2| 2011-11-26 김영식 4874
68003 동해의 아침 파도 |1| 2012-01-08 노병규 4877
68101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2012-01-12 박명옥 4872
68998 해로운 담배 2012-03-01 유재천 4871
69244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2012-03-15 박명옥 4871
69399 성공을 위해 즐거움을 미루라 2012-03-23 강헌모 4872
69601 당신과의 인연 |1| 2012-04-03 박명옥 4870
69841 백두산 장백폭포 - 야생화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 2012-04-12 노병규 4877
70929 오늘 행복한 날 2012-06-04 정순택 4870
71913 내 인생의 성공을 코디하라! 2012-08-02 김현 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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