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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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435 멋진신사와 멋진거지 2011-01-31 노병규 6313
58434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2011-01-31 노병규 5606
58433 오늘은 어머니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펌 2011-01-30 이근욱 5023
58432 꽃이된 기도 2011-01-30 박명옥 4931
58431 인생과 행복 2011-01-30 박명옥 4681
58430 전진하는 자의 벗 |1| 2011-01-30 김효재 3611
58429 희망은 깨어 있네 |3| 2011-01-30 김미자 4236
58428 '바보 추기경' 고(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 기념공연 |4| 2011-01-30 김미자 6125
58427 가족(家族) |3| 2011-01-30 신영학 4125
58424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2011-01-30 노병규 4642
58422 '동숙의 노래' 그 기막힌 사연 |3| 2011-01-30 김영식 6423
58420 이 음악을 들으면 |7| 2011-01-30 김영식 5856
58407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1-01-30 박명옥 5721
58405 도마뱀의 우정...[전동기신부님] |1| 2011-01-30 이미경 5275
58403 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기쁨 2011-01-30 노병규 5532
58410     Re: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기쁨 2011-01-30 강칠등 1910
58400 가난한 날의 행복 |3| 2011-01-30 김영식 5477
58399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2| 2011-01-30 노병규 4474
58398 사랑보다 친구가 더 어울리는 사람 2011-01-30 노병규 4646
58397 부 부 (夫婦)란 |1| 2011-01-30 박명옥 4893
58396 설 명절 복 빕니다 |2| 2011-01-30 박명옥 4241
58393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할 때 (퍼온글) 2011-01-30 이근욱 3941
58388 故박완서님과 박항률님의 그림에세이 2011-01-29 김미자 4707
58387 한명이라도 더챙기고싶은 못말리는 나의오지랖. 2011-01-29 박창순 4091
58385 촌년 10만원 2011-01-29 박명옥 6051
58382 ♡ 늙음과 낡음 ♡ |3| 2011-01-29 김영식 6307
58381 즐거운 설(구정) 명절 스킨과 이미지 2011-01-29 박명옥 6481
58380 친구란 ~~~~~ 2011-01-29 박명옥 4641
58378 커피향 같은 마음의 쉼터 2011-01-29 강칠등 4670
58377 분위기 있는 노래와 함께 행복한 주말되세요~* |1| 2011-01-29 김미자 6027
58376 당신의 그 사랑 2011-01-29 박명옥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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