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519 [성화] 예수님의 생애 /주여 버리게 하소서 |5| 2009-03-17 김미자 50811
42557 어느주부의 감동글 |3| 2009-03-19 마진수 99011
42582 어떤 역경도 담쟁이처럼 / 도종환 |3| 2009-03-21 김미자 66611
42602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9 순교자 24위 시복식 |2| 2009-03-23 원근식 45711
42605 내 안에 둘 (시인 신영학님의 글) |6| 2009-03-23 유재천 1,24811
42650 진한 향기가... |9| 2009-03-25 원종인 56011
42665 봄비가 옵니다.... 봄비 내리는 찻집 |9| 2009-03-26 김미자 1,02011
42667     La Pioggia(비) |6| 2009-03-26 노병규 4446
42695 천사 같은 남편 |16| 2009-03-27 노병규 2,49511
42732 한비야의 기도 |3| 2009-03-29 김미자 98711
42771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3| 2009-04-01 노병규 94011
42773 희망 |4| 2009-04-01 김미자 67911
42796 참으로 멋진 사람 |5| 2009-04-02 김미자 93811
42825 십자가의 길 |7| 2009-04-04 김미자 68511
43091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7| 2009-04-19 김미자 64511
43104 내 허락없인 아프지도 마.. |11| 2009-04-19 원종인 2,47511
43107 ☆...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 |4| 2009-04-20 노병규 2,49511
43118 남양 성모 성지의 봄, 제부도 |8| 2009-04-20 유재천 64611
43134 사랑이 알아 차리기 시작했네... |7| 2009-04-21 원종인 2,48511
43210 지갑 속에 든 사랑 |2| 2009-04-25 노병규 62811
43289 사랑은 배우는 일입니다 |5| 2009-04-30 김미자 1,28011
43305 아무래도 |2| 2009-05-01 김미자 58311
43327 여보게 친구 |6| 2009-05-02 노병규 2,48011
43328 오월의 기도 |2| 2009-05-02 김미자 61811
43356 사랑..... |2| 2009-05-04 김미자 65411
43361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5| 2009-05-04 김미자 1,42011
44506 고요가 주는 선물 |5| 2009-06-28 김미자 48011
45044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2| 2009-07-21 김미자 63011
45047 왜 진작 남편을 이런 마음으로 대하지 못했을까...사랑해요~잘가요 ... |3| 2009-07-21 노병규 2,49211
46035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2| 2009-09-07 김미자 63511
46094 평화, 행복, 기쁨 |2| 2009-09-10 김미자 1,2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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