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492 차가운 아버지 때문에(월트 디즈니 일화) |4| 2014-03-12 김영식 2,5206
81704 덤벙덤벙 살아가기 |1| 2014-04-06 원두식 2,5203
82080 ♥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5| 2014-05-23 원두식 2,5208
82311 예수님 마음 |3| 2014-06-24 박호연 2,5208
82360 물 마실 때도 천천히 |3| 2014-07-02 김근식 2,5202
82453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2| 2014-07-16 김현 2,5202
82488 걷기운동을 하면서... |2| 2014-07-22 강헌모 2,5200
82885 지금 하십시요 |3| 2014-09-29 김영식 2,5208
84055 ♣ '평생두고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글' / 글과 동영상 2015-02-27 김현 2,5202
84201 ♣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2| 2015-03-15 김현 2,5202
85036 ♣ 열어보지 않은 선물 ♣ |3| 2015-06-22 박춘식 2,5203
85768 “넌 나의 보석” 마리아수녀회 2015-09-14 김현 2,5202
86518 지갑을 주웠습니다.. |4| 2015-12-14 류태선 2,5209
86519     고양이 요물이라는글 잘못 건드려 삭제되어 사과 드립니다. 2015-12-14 류태선 7520
87518 미세 먼지로 나뻐진 환경 |2| 2016-04-29 유재천 2,5201
87698 좋은 친구, 좋은 책 그리고 편안한 양심 |1| 2016-05-22 유웅열 2,5202
87735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것을 2016-05-28 김현 2,5201
87937 나는 왕이로소이다 |1| 2016-06-21 김학선 2,5202
88225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016-08-04 유웅열 2,5202
88453 어느 부부의 영화같은 사랑이야기 |1| 2016-09-16 김현 2,5205
88480 비누 도둑 할아버지 |1| 2016-09-20 김학선 2,5200
89568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2| 2017-03-11 김현 2,5202
89949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2017-05-13 김현 2,5200
90617 어떠한 경우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대하자! |1| 2017-09-08 유웅열 2,5200
91205 2017년 12월 은총의 밤(12/02) - 강론동영상 2017-12-08 강헌모 2,5201
91423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3| 2018-01-12 김현 2,5202
93331 먹어두면 藥이 되는 Super Food 12 |4| 2018-08-16 김현 2,5201
1216 * 만약..사랑한다면..이렇게 해보세요.. 2000-05-29 이정표 2,51925
1219     [RE:1216] 2000-05-29 조은경 3010
1226        [RE:1225] 음...-_-ㆀ 2000-05-30 이정표 3022
1228           [RE:1226] 2000-05-30 조은경 3011
1231              헉...감사합니당...ㅠ.ㅠㆀ 2000-05-31 이정표 2430
1916 사랑한다고 말해***【2편】 2000-10-16 조진수 2,51912
2038 누군가에게 따뜻한 가슴이 되어주는 일 2000-11-08 윤병수 2,51921
2491 당신을 위해 드리는 기도... 2001-01-23 김광민 2,5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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