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02) 2025-03-02 김중애 14610
180439 행복이 숨겨진 곳 2025-03-02 김중애 1391
180438 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봅시다. 2025-03-02 김중애 901
180437 매일미사/2025년 3월 2일 주일 [(녹) 연중 제8주일] 2025-03-02 김중애 1270
180436 3월 2일 주일복음을 묵상하며 |2| 2025-03-02 강만연 1091
18043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눈먼 인도자를 알아보지 못하 ... 2025-03-01 김백봉7 1225
180434 †††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01 장병찬 760
180433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 |1| 2025-03-01 장병찬 760
180432 ★5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이중적인 농간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3-01 장병찬 800
180431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8주일: 루카 6, 39 - 45 2025-03-01 이기승 1272
180430 ■ 한 마디라도 예수님 뜻 새기면서 / 연중 제8주일 다해(루카 ... 2025-03-01 박윤식 1310
180429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 2025-03-01 주병순 930
18042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03-01 김명준 1102
180427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아무것도 아닌 존재’ ... 2025-03-01 최원석 1363
180426 이영근 신부님_“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 ... 2025-03-01 최원석 1273
180425 양승국 신부님_ 제2의 삼일운동이 필요합니다! 2025-03-01 최원석 1685
180424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 2025-03-01 최원석 1451
18042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참 행복은 핏줄보다 가족 ... 2025-03-01 김백봉7 1123
1804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인간이란 무엇인가? “하느님의 모상, 하 ... |1| 2025-03-01 선우경 1365
180421 3월 1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3-01 강칠등 822
180420 오늘의 묵상 (03.01.토) 한상우 신부님 2025-03-01 강칠등 653
180419 연중 제8 주일 |3| 2025-03-01 조재형 1987
180418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25-03-01 박영희 812
180417 스승과 제자 (주인과 종) 2025-03-01 유경록 750
1804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0,13-16 / 연중 제7주간 토요 ... 2025-03-01 한택규엘리사 621
180415 생활묵상 : 애정 어린 눈빛으로 쌓는 천국 마일리지 2025-03-01 강만연 1042
180414 † 039.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하느님 ... |1| 2025-02-28 장병찬 781
180413 †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하느 ... |1| 2025-02-28 장병찬 770
180412 ★56.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아 ... |1| 2025-02-28 장병찬 610
180411 ■ 천국은 어린이 같은 맑은 마음 지닌 이에게 / 연중 제7주간 ... 2025-02-28 박윤식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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