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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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97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 ... 2025-06-21 이기승 1570
18297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체의 힘을 느끼지 못하는 ... 2025-06-21 김백봉7 1492
182971 찬미 예수님!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1| 2025-06-21 김종업로마노 1581
182970 6월 21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6-21 강칠등 1491
182969 오늘의 묵상 (06.21.토) 한상우 신부님 2025-06-21 강칠등 1574
182968 수확하는 일꾼들을 위한 기도 2025-06-21 최영근 1730
18296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 2025-06-21 최원석 1660
182966 송영진 신부님_<걱정이 되니까 걱정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 2025-06-21 최원석 2301
182965 이영근 신부님_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 2025-06-21 최원석 1853
182964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할 것입니다. 2025-06-21 최원석 2681
182963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2025-06-21 최원석 1731
182962 말씀은 스승이시다 2025-06-21 유경록 1510
18296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하느님 중심의 믿음의 여정 “걱정하지 마 ... |1| 2025-06-21 선우경 1473
182960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 2025-06-21 박영희 1551
182959 [슬로우 묵상] 저장공간 부족 - 성 알로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 ... |1| 2025-06-21 서하 1136
1829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6,24-34 /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 2025-06-21 한택규엘리사 1090
18295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3| 2025-06-21 조재형 2137
182956 ╋ 018.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하느님 자비 ... |1| 2025-06-20 장병찬 900
182955 ★★★151.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5-06-20 장병찬 1090
182954 ■ 큰 계명 지키면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신 성인 / 성 알로이시오 ... 2025-06-20 박윤식 1551
182953 ■ 하느님 의로움을 재물보다는 먼저 /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25-06-20 박윤식 1082
182952 재물(財物)은 육(肉)의 힘이 될 수 있는 ‘세상의 스팩(SPAC ... 2025-06-20 김종업로마노 1451
182951 6월 20일 금요일 / 카톡 신부 (기도 해주세요) |3| 2025-06-20 강칠등 1313
182950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2025-06-20 이경숙 1280
182949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4| 2025-06-20 조재형 2258
18294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눈빛이 이런 사람은 조심해야! 2025-06-20 김백봉7 2124
18294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골방의 문, 주님의 기도 2025-06-20 김백봉7 1741
18294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20 최원석 1172
182945 송영진 신부님-<지금 그것이 정말로 그렇게 귀하고 중요한 것입니까 ... 2025-06-20 최원석 1452
182944 이영근 신부님_“눈은 몸의 등불이다.”(마태 6, 22) 2025-06-20 최원석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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