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809 삶의 의미 2013-08-06 유재천 4880
79454 추석 고향에서 지킬 수칙 2013-09-18 강헌모 4881
79890 누굴 닮아요? |1| 2013-10-24 허정이 4881
80570 오늘의 묵상 - 306 2013-12-25 김근식 4880
80776 가까이할수록 아름다운 당신 / 이채시인 |1| 2014-01-07 이근욱 4882
80860 염수정 추기경님 축하합니다 |1| 2014-01-13 유재천 4884
81009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1| 2014-01-25 이근욱 4880
82264 부활 시기 묵상 : 21 - 9 |2| 2014-06-17 김근식 4881
92256 [삶안에] 힘이 되어 주는 사람 2018-04-15 이부영 4880
96136 화요회 소색지 270호의 후편 2019-10-04 유웅열 4880
101554 2022-10-30 이경숙 4880
101838 †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내 자비를 청하는 영혼이 ... |1| 2022-12-23 장병찬 4880
102213 ? 2023-02-26 이경숙 4880
102628 ■† 12권-20.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들은 모든 사람 ... |1| 2023-05-22 장병찬 4880
319 [평화신문]'시티 오브 조이'의 실제 주인공 라보르드 신부 1999-05-07 굿뉴스 4879
2623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2001-02-05 안창환 48711
3540 여보, 사랑하오. 2001-05-21 정탁 48716
3971 조용한 기도... 2001-06-30 권필순 4875
4452 사랑 바이러스... 2001-08-24 안창환 4870
6018 사랑이 당신의 손을 잡을 때.. 2002-04-06 최은혜 48710
6225 ==== 준비된 만남 ==== 2002-05-01 김희영 4877
6458     [RE:6225] 2002-05-29 정성인 280
6914 새벽녘에 만난 예쁜 두아이.. 2002-08-03 이우정 48716
7498 사랑하는 까닭 2002-10-21 박윤경 4877
7572 3분 테스트 2002-11-04 박윤경 48714
7887 저와 결혼합시다!! 2002-12-21 안창환 4875
8265 사랑이라는 이름의 손님 2003-02-25 박윤경 48712
8321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03-03-09 박윤경 4877
8341 전염된 사랑 2003-03-13 박윤경 48712
8860 .묵주기도 처음하던 날. 2003-07-04 문미애 48716
8907 말을 위한 기도 2003-07-15 김희옥 4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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