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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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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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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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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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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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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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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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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17
외딴 마을에 빈집이 되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2011-01-04
이순정
421
6
57716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라파엘로 : 66 회
2011-01-04
김근식
217
1
57715
성가 + 음악사 (14)
2011-01-04
김근식
214
1
57714
국제신문 보도
|2|
2011-01-04
권태원
389
4
57713
오늘도 자신에게 이렇게 ......어떼요?|
2011-01-04
박명옥
421
0
57712
흔들리는 중년
|3|
2011-01-04
김영식
599
9
57711
새해 첫날 아침에
|2|
2011-01-04
김학선
407
4
57710
빛갈의 새해 엽서
|1|
2011-01-04
박명옥
411
1
57709
인과의 법칙
2011-01-04
박명옥
319
0
57708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이채시인
|1|
2011-01-04
이근욱
423
3
57707
1903년 외국기자가 찍은 우리나라 사진모음
|3|
2011-01-04
노병규
574
6
57705
새해 約束은 이렇게...
2011-01-04
박명옥
377
1
57704
너에게
|1|
2011-01-04
박명옥
339
1
57703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04
노병규
443
2
57702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3|
2011-01-04
김미자
599
6
57701
감사하는 마음은......
|2|
2011-01-04
김미자
463
6
57699
천 원짜리 두부
2011-01-04
노병규
462
2
57698
따지지 않는다
|1|
2011-01-04
조용안
506
10
57697
새해덕담
|1|
2011-01-04
조용안
535
6
57696
중국 장가계시티투어|◈-------가보고 싶은곳
2011-01-04
노병규
520
3
57695
♤ 열두달 지혜의 기도
2011-01-04
노병규
500
5
57691
새해를 맞이하며...
2011-01-03
김효재
415
4
57684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2011-01-03
이근욱
458
3
57683
복많이 받으세요
|2|
2011-01-03
임성자
341
2
57681
◑1월의 아침에...
2011-01-03
김동원
373
2
57680
새해 아침을 위한 이해인 수녀님의 시 한 편 올립니다.
2011-01-03
박명옥
452
2
57679
그리스도論 . 삼위일체론 20 회
2011-01-03
김근식
771
1
57678
예수님 이야기 (한.영) 321 회
2011-01-03
김근식
187
1
57674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의 특징은.... [허윤석신부님]
|1|
2011-01-03
이순정
595
6
5767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8회
2011-01-03
김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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