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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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76 진정한 행복 2003-09-02 김영길 4873
9184 잊을 수 없는 "착한 사마리아인" 2003-09-04 김영길 4875
10018 행복한 이야기 2004-03-08 정종상 4876
13217 ★.영혼을 울리게 하는글 |2| 2005-02-15 노병규 4872
14334 어머니의 노래-15 |4| 2005-05-08 전정님 4873
15335 (156) 빈자리 |8| 2005-07-27 유정자 4872
18224 오늘를 즐겁게 하는 정오의 음악~~~~ 2006-01-25 노병규 4872
19520 멋지게 사과하는 방법... |3| 2006-04-23 이미경 4872
20020 뒷다리가 땡기고 쥐가 자주 나세요? |1| 2006-05-29 김재춘 48713
20674 홀로가는길~~~신청곡 ♬ |6| 2006-07-04 정정애 4872
25835 마음에 뜨는 무지개 |1| 2007-01-11 정영란 4873
25954 병원방문과 환자돌봄 |3| 2007-01-17 배봉균 4879
26207 ♣ ..."숙년인생 십계명" (熟年人生 十誡命)...♣ |8| 2007-01-30 노병규 4877
26936 실밥이 떨어진 운동화! |4| 2007-03-08 윤기열 4878
27393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1| 2007-04-04 이관순 4872
27568 ◑기다림... 2007-04-15 김동원 4873
29448 ♧ 아침 이슬과 같은 마음으로 편안한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 ... |1| 2007-08-18 박종진 48710
30093 냄비의 얼굴은 반짝인다 - 송유미 |6| 2007-09-18 유금자 4876
30191 어느 날 하늘은 |4| 2007-09-23 허정이 4874
30392 구름과 같은 것 |3| 2007-10-05 노병규 4877
30416 잊혀진 계절 - 이용 |7| 2007-10-06 노병규 4877
30468 성모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8| 2007-10-08 조금숙 4873
31313 감사하는 마음으로 |2| 2007-11-14 김문환 4872
31866 ~~**< 왜 걱정하십니까~~? > **~~ |14| 2007-12-06 김미자 48711
32408 열정은 성공을 부르고 |7| 2007-12-26 원근식 4878
32644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 |3| 2008-01-04 노병규 4877
32735 *소나무의 가르침 * |4| 2008-01-08 노병규 4874
32743 [외로울 땐 나를 보러 와요] |8| 2008-01-08 김문환 4874
33205 *비단방석과 부들 방석 * |2| 2008-01-25 노병규 4874
33213 힘들수록 웃고 살아요.^^ |5| 2008-01-25 김춘순 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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