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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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63 (87) 그곳에 가고 싶다 |10| 2004-12-03 유정자 4862
14621 사랑하는 자매님 형제님의 호칭에 대하여 |4| 2005-06-02 양은자 4867
15013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2| 2005-07-02 최진희 4863
15375 어느 이웃님의 아름다운 안부 2005-07-30 노병규 4860
17404 8 개국 크리스마스 캐롤 |1| 2005-12-04 노병규 4863
18744 봄이오면 - 김윤아 (플래쉬) ~~~ 2006-02-25 노병규 4864
19520 멋지게 사과하는 방법... |3| 2006-04-23 이미경 4862
19917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2| 2006-05-22 이미경 4867
24175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4| 2006-10-30 노병규 4865
25842 ♣ 좋은것을 품고 살면...♣ 2007-01-11 최윤성 4863
26003 눈물에 대해서 |2| 2007-01-19 원근식 4864
26491 자살에 대하여... |2| 2007-02-12 윤기열 4867
27594 ◑눈물로 시를 써도... |4| 2007-04-17 김동원 4864
28057 "눈물과 분노의 체크포인트"(펌) |5| 2007-05-15 허선 4862
28128 오늘 하루는? |1| 2007-05-20 이용옥 4862
28217 자녀교육은 사랑의 대화가 필요하다. |1| 2007-05-25 유웅열 4861
29448 ♧ 아침 이슬과 같은 마음으로 편안한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 ... |1| 2007-08-18 박종진 48610
30191 어느 날 하늘은 |4| 2007-09-23 허정이 4864
30392 구름과 같은 것 |3| 2007-10-05 노병규 4867
30468 성모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8| 2007-10-08 조금숙 4863
31633 행복을 만들자 |3| 2007-11-28 노병규 4865
32644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 |3| 2008-01-04 노병규 4867
32670 단순해 지고 싶습니다. |11| 2008-01-05 배지현 48610
32707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 |3| 2008-01-07 노병규 4863
32743 [외로울 땐 나를 보러 와요] |8| 2008-01-08 김문환 4864
32888 *보게 하소서 - 이해인 * |4| 2008-01-14 노병규 4866
33459 까치 설날 우리 설날에.. |4| 2008-02-05 이바램 4864
33491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2| 2008-02-06 신성수 4864
34237 봄내음 가득한 영상과 음악 / Sweet Moment - Shar ... |2| 2008-03-03 노병규 4868
35352 ★ 봄내음 풍기는 멋진 영상 ★ |7| 2008-04-10 노병규 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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