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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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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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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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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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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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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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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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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1
그래도 웃으면서 사랑하자~~~
2011-01-03
박명옥
532
1
57669
바람의 언덕
|2|
2011-01-03
김영식
497
6
57672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
|1|
2011-01-03
강칠등
317
0
57668
새해의 첫날에 부치는 글 - 《첫정과 덧정
2011-01-03
박명옥
497
2
57667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011-01-03
이근욱
496
2
57666
♤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
|2|
2011-01-03
김현
437
3
57664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3|
2011-01-03
김미자
544
8
57663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2|
2011-01-03
김미자
510
6
57662
어느 노숙자의 기도
|1|
2011-01-03
노병규
644
6
57661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
2011-01-03
노병규
2,525
4
57659
이런 사람이 좋다.....
|6|
2011-01-03
김영식
587
4
57658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
|1|
2011-01-03
조용안
406
5
57657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1|
2011-01-03
조용안
372
4
57656
아름다운 도전
|1|
2011-01-03
조용안
307
3
57655
새해의 소망 / Sr.이해인
2011-01-03
노병규
414
2
57654
♤ 향기로운 삶의 이야기
2011-01-03
노병규
385
3
57653
흘러간 세월속에..
2011-01-03
노병규
337
3
57652
새해의 기도
2011-01-02
박명옥
464
2
57651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2011-01-02
이근욱
398
2
57650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2011-01-02
이근욱
289
2
57646
나이가 가져다준 교훈
2011-01-02
박명옥
465
3
57644
2010년을 보내면서 퇴촌 경안천 의 겨울
2011-01-02
박명옥
335
1
5764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2011-01-02
노병규
530
5
57641
*따뜻한친구 아름다운친구*
|3|
2011-01-02
김영식
553
4
57637
福덩어리
2011-01-02
정순택
411
3
57635
아들에게 필요한 매체
2011-01-02
이상로
270
3
57634
눈물속에서의 웃음의 소중함....[허윤석신부님]
|1|
2011-01-02
이순정
331
4
57633
사랑해서 행복합니다..[전동기신부님]
2011-01-02
이미경
334
2
57632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2|
2011-01-02
박명옥
367
4
57631
사랑
2011-01-02
박명옥
346
2
57629
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4|
2011-01-02
김미자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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