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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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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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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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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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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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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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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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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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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06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
|1|
2014-12-09
강헌모
2,548
3
83415
고마운 여동생들
|3|
2014-12-10
유해주
2,502
3
83418
작은 꽃 민들레
|1|
2014-12-11
강헌모
2,556
3
83432
▷ 서로의 체온으로
|2|
2014-12-13
원두식
856
3
83433
엄동설한 식물들을 보며
|2|
2014-12-13
유해주
672
3
83439
▷ 빛으로만 할 수 있다
2014-12-14
원두식
922
3
83444
☆꿈 속의 방문...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14
이미경
2,484
3
83451
잊었던 어머님의 손맛
|2|
2014-12-15
유해주
778
3
83484
그 시간은 / 글 정 용철
|1|
2014-12-20
원근식
679
3
83486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1|
2014-12-21
김현
2,417
3
83487
▷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3|
2014-12-21
원두식
2,497
3
83488
저무는 이 한 해에도
|2|
2014-12-21
강헌모
2,532
3
83492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4|
2014-12-22
김현
2,540
3
83501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1|
2014-12-23
강헌모
2,479
3
83504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3|
2014-12-23
김영식
1,099
3
83518
♣ 행운을 불러오는 말
|2|
2014-12-25
원두식
2,555
3
83525
천상 엄마
|2|
2014-12-25
신영학
2,477
3
83545
당신의 정거장
|4|
2014-12-28
강헌모
2,497
3
83548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28
이미경
2,576
3
83562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2|
2014-12-30
김현
2,525
3
8357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3|
2014-12-31
강헌모
2,504
3
83580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6|
2015-01-01
원두식
2,465
3
83596
▷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1|
2015-01-03
원두식
2,537
3
83597
작심삼일
|4|
2015-01-03
유해주
2,499
3
83606
인생에귀감이 되는 좋은 글
2015-01-05
강헌모
2,508
3
83612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1|
2015-01-06
강헌모
2,535
3
83614
중년의 중요함에 대하여 / 도반 신부님 이야기
|1|
2015-01-06
강헌모
910
3
83616
내 신앙의 길잡이 우리 어머니
|2|
2015-01-06
김영민
2,481
3
83639
▷ 날마다 좋은날
|2|
2015-01-10
원두식
2,566
3
83647
▷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2|
2015-01-11
원두식
2,5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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