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959 [괴짜수녀일기] ‘불쌍히’증후군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4| 2008-05-06 노병규 4868
36248 `마음이 눈뜨는 소리`를 들어보셨는지요 |4| 2008-05-20 조용안 4865
36378 사랑 |3| 2008-05-27 임숙향 4863
36749 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 2008-06-14 조용안 4863
37483 18년만의 고해성사 2008-07-19 노병규 4864
37511 ♣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 |7| 2008-07-20 김미자 48611
37832 ♧ 우리가 물이 되어 ♧ |6| 2008-08-03 김미자 4865
38677 오! 가을! 정녕 왔는가? |6| 2008-09-15 윤기열 48611
38802 서로 다른 것 아닐러라 |8| 2008-09-21 신영학 4868
39297 마음을 열고 미소를 띠고 다가가야 |1| 2008-10-16 조용안 4866
39754 겸 손 2008-11-03 신옥순 4861
39860 주님께 의탁하며 드리는 기도 |4| 2008-11-09 김미자 4866
41608 당신의 향기로 여는 아침 |1| 2009-01-28 신옥순 4861
42726 봄 향기가 그리운 것은 |3| 2009-03-28 신옥순 4865
44511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전동기신부님] |1| 2009-06-28 이미경 4863
45103 아름다운 마음 |1| 2009-07-24 노병규 4864
45134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1| 2009-07-25 조용안 4863
45190 초대의 말... 2009-07-28 이은숙 4861
46959 기쁨은 행복이다 2009-10-28 최찬근 4860
47892 축복의 성탄 새해 맞으소서... |1| 2009-12-20 허정이 4862
48077 꿈은 이루어진다 2009-12-28 김중애 4860
48182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1| 2010-01-02 조용안 4863
48605 마음을 기울이면 |1| 2010-01-24 노병규 4864
48797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2010-02-01 원근식 4866
49339 마음을 해아려 줄 수 있는 사람 |1| 2010-02-24 조용안 4863
49341 봄이 오는 길 |1| 2010-02-24 김미자 4864
50494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010-04-06 박명옥 4862
51062 보고 싶다는 말 - 이해인 |2| 2010-04-25 노병규 48614
52302 칫솔아저씨의 희망 |1| 2010-06-08 노병규 4864
52362 '사제의 해 폐막 기념 특별사진전' 영상 |2| 2010-06-11 전대식 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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