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628 [주님 공현 대축일] 나의 예수를 / 이해인 2011-01-02 김미자 42910
57627 신묘년이 밝았다. 2011-01-02 박명옥 3271
57625 오색불빛 /아침고요수목원 2011-01-02 노병규 3131
57624 ♣ 동강(東江) 어라연에서 |1| 2011-01-02 이태호 2282
57623 낙장불입 2011-01-02 노병규 2944
57622 가짜가 아닌 진짜를 만나고 싶습니다 |1| 2011-01-02 조용안 2725
57621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1| 2011-01-02 조용안 2754
57620 돌고 돌고 |1| 2011-01-02 신영학 2124
57619 새해 아침, 행복을 꿈꾸며 2011-01-02 노병규 3233
57618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2011-01-02 노병규 2933
57615 성모님처럼 가슴깊은 곳에서 주님을 잉태하게 하소서.<햇빛샘의 기도 ... 2011-01-01 김경선 3012
57614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2011-01-01 박명옥 3180
57612 범인의 네 가지 심경 2011-01-01 박명옥 2791
57611 내 인생에 가장 좋은 것 2011-01-01 박명옥 3811
57610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1| 2011-01-01 조용안 2843
57607 내가 나를 키웠다 2011-01-01 조용안 2503
57605 평생통장 2011-01-01 조용안 3082
57604 언젠가 행복할 거라는 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1| 2011-01-01 조용안 2931
57603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1| 2011-01-01 조용안 2783
5760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3| 2011-01-01 김미자 2714
57601 신묘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2011-01-01 박명옥 3471
57600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3| 2011-01-01 김영식 3416
57599 題 :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束草 2011-01-01 노병규 4231
57597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 |5| 2011-01-01 김현 4237
57596 영화 애수(Waterloo Bridge,1940) - Auld L ... 2011-01-01 박명옥 3664
57595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011-01-01 박명옥 5632
57594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 헷세 |3| 2011-01-01 김미자 4838
57593 새해에는~~* |3| 2011-01-01 김미자 3686
57592 신묘년 새해에는...... 2011-01-01 박명옥 3211
57591 ♤ 새해 첫날의 소망 |3| 2011-01-01 노병규 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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