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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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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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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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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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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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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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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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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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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54
☆말 한마디가 ...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1-11
이미경
2,510
3
83666
사랑받는 사람의 비결
|2|
2015-01-13
김현
2,534
3
83689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3|
2015-01-16
김현
2,575
3
83699
제주 용머리 해안
2015-01-17
유재천
2,773
3
83702
▷포근하게 찾아온 당신
2015-01-18
원두식
772
3
83703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행복
|1|
2015-01-18
김현
855
3
83707
☆아침을 여는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1-18
이미경
2,480
3
83720
부탁 - 나태주
|2|
2015-01-20
성경주
2,466
3
83725
♣ 살아서 극락 가는 길 ♣
|3|
2015-01-20
박춘식
2,566
3
83737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3|
2015-01-22
강헌모
2,483
3
83741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3|
2015-01-23
김현
758
3
83742
하느님의 손길
|4|
2015-01-23
강헌모
897
3
83743
사랑을 살아가는 사람들
|2|
2015-01-23
황금숙
706
3
83744
중년의 고백 / 이채시인
|1|
2015-01-23
이근욱
683
3
83751
나랏 말
|2|
2015-01-24
유재천
637
3
83759
☆오 주님...Fr.전동기 유스티노
|3|
2015-01-25
이미경
811
3
83766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5|
2015-01-26
김현
2,475
3
83782
♣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1|
2015-01-29
김현
2,500
3
83788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2|
2015-01-30
김현
2,522
3
83790
텅빈 나
|4|
2015-01-30
김영식
2,579
3
83796
희망을 주는 일들
|1|
2015-01-31
유재천
774
3
83804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2|
2015-02-01
강헌모
2,535
3
83808
☆나는 누구에게 전화를...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2-01
이미경
875
3
83814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
2015-02-02
강헌모
2,785
3
83817
♣ [신앙상담] 개업한 친구 위해 고사 지냈습니다
|2|
2015-02-02
김현
2,678
3
83818
대지(大地)
|2|
2015-02-02
신영학
765
3
83821
소녀 살린 버스 운전사
|2|
2015-02-02
김영식
815
3
83822
♣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2|
2015-02-03
김현
2,522
3
83838
아내가 있어야 오래사는 이유?
|4|
2015-02-05
강헌모
1,127
3
83839
♣ 수도회 이야기 / 수원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1)
2015-02-05
김현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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