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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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664 타박네야 / 이연실 |1| 2009-08-19 노병규 4874
45907 플랭클린의 13진법 2009-09-01 조용안 4872
46118 행복의 나라로 ♡˚ |2| 2009-09-12 노병규 4874
46837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1| 2009-10-22 조용안 4873
47287 루저대란 2009-11-17 최찬근 4872
47615 " 다시오시는 대림절에... " ㅡ 이해인 수녀 ㅡ |2| 2009-12-05 김경애 4874
47783 그들을 용서하십시요 (마더데레사) |1| 2009-12-14 마진수 4872
47892 축복의 성탄 새해 맞으소서... |1| 2009-12-20 허정이 4872
48004 아기 예수님의 성탄의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3| 2009-12-25 조용안 4872
48182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1| 2010-01-02 조용안 4873
48579 열두 달 지혜의 기도 |2| 2010-01-23 노병규 4875
48605 마음을 기울이면 |1| 2010-01-24 노병규 4874
49109 새해첫 아침 2010-02-14 원근식 4873
50429 나누기 |1| 2010-04-04 김중애 4871
50494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010-04-06 박명옥 4872
50563 4월의 향기 2010-04-08 최찬근 4875
50581 행복의 조건들 |2| 2010-04-09 김미자 4879
52102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010-05-31 노병규 4872
52287 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 [허윤석신부님] 2010-06-07 이순정 4873
52302 칫솔아저씨의 희망 |1| 2010-06-08 노병규 4874
52493 책임 화살 |1| 2010-06-17 김미자 4879
53797 내 삶의 주인 |1| 2010-07-31 노병규 48719
54092 무더운 날..얼음동동 시원한 냉커피 대령입니다~ 2010-08-09 박명옥 4874
5427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인다 |2| 2010-08-18 조용안 4875
54682 강한 사람, 약한 사람 |2| 2010-09-06 원근식 4875
54719 스티븐 호킹(hawking) (영국의 천체 물리학자) |3| 2010-09-07 신영학 4873
56165 가을의 기도 |5| 2010-11-05 김영식 4875
56401 ♧ 괴로운 이유 무엇입니까 ♧ 2010-11-15 김현 4872
57438 나에게 신앙은… 2010-12-27 노병규 4876
57529 난향천리 불매향 2010-12-30 박명옥 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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