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860 주님께 의탁하며 드리는 기도 |4| 2008-11-09 김미자 4856
41309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3| 2009-01-14 노병규 48510
41581 나비효과 2009-01-26 유대영 4850
41734 [교회상식] 12사도에 대하여(2) - 베드로(상) 2009-02-03 노병규 4856
41859 자기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아는 사람은 |1| 2009-02-09 조용안 4853
42104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2009-02-21 노병규 4856
42671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2| 2009-03-26 마진수 4854
43309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4 & 인생 명언들 |1| 2009-05-01 원근식 4858
44042 ♧ 내 삶에 남겨진 숙제 ♧ |1| 2009-06-06 노병규 4854
44861 정상적인 심리 상태인 것을.... 2009-07-14 조용안 4851
45874 나의 한계 당신의 한계 |1| 2009-08-30 조용안 4852
46326 행복한 秋夕되세요. |1| 2009-09-24 강칠등 4852
46398 ◑그ㄷ ㅐ에게 띄우는 편지... 2009-09-29 김동원 4853
46470 너희가 늙어봤느냐?- 옮김 |1| 2009-10-04 김동규 4851
48067 끌고 가는 사람, 끌려가는 사람2 |1| 2009-12-28 노병규 4854
49239 31일 습관...^^ 2010-02-19 이은숙 4851
49339 마음을 해아려 줄 수 있는 사람 |1| 2010-02-24 조용안 4853
50010 法頂스님을 기리며 2010-03-22 최찬근 4851
50563 4월의 향기 2010-04-08 최찬근 4855
51062 보고 싶다는 말 - 이해인 |2| 2010-04-25 노병규 48514
51250 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 2010-05-01 김중애 4851
52270 별까지는 가야...[전동기신부님] |1| 2010-06-06 이미경 4856
52347 사랑하는 눈... [허윤석신부님] |1| 2010-06-10 이순정 4855
52373 가장 좋은 것은 |1| 2010-06-11 김미자 4856
5427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인다 |2| 2010-08-18 조용안 4855
54682 강한 사람, 약한 사람 |2| 2010-09-06 원근식 4855
54794 ♣♡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 |7| 2010-09-10 조용안 4853
55473 '기도의 응답 때없이 오네' |4| 2010-10-07 김영식 4853
57099 마음은 누구나 고독한 존재 |1| 2010-12-15 박명옥 4852
57365 노력에서 오는 기쁨 2010-12-24 조용안 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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