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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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718 2011년 1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 입니다. 2011-01-04 김영식 4874
5784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2011-01-09 박명옥 4873
58134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여러가지 색갈들 2011-01-20 박명옥 4871
58210 어미소의 눈물 |3| 2011-01-23 김영식 4874
58240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1| 2011-01-24 김영식 4873
58693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1| 2011-02-11 노병규 4872
59638 이태리 멋진풍경 2011-03-18 노병규 4873
59824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펌 2011-03-24 이근욱 4871
60024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펌 2011-03-31 이근욱 4872
60129 엄마의 밥그릇 2011-04-04 노병규 4873
60197 삶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2011-04-06 박명옥 4870
60344 하느님의 기도 / 절두산 순교 성지 |4| 2011-04-12 김미자 48710
60622 부활절 아침에 - Sr.이해인 2011-04-24 노병규 4874
60723 아~ 그래요? 그렇군요 2011-04-27 노병규 4874
60825 2011년 4월 25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2| 2011-04-30 김영식 4874
61152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2| 2011-05-12 김현 4872
61280 ◆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 |2| 2011-05-18 김현 4873
61494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2011-05-27 박명옥 4873
61677 인생은 흐르는 물과같다. |1| 2011-06-05 김중애 4874
62395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3| 2011-07-07 박명옥 4871
63606 미움이 없는 마음으로 |4| 2011-08-15 노병규 4877
63672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4| 2011-08-17 원두식 4876
64086 상처 때문에 / 용문사 |8| 2011-08-29 김미자 48710
64265 친구는 내가 고른 가족이기에... |4| 2011-09-03 노병규 4873
64389 김포 국제 공항 나들이 2011-09-07 유재천 4871
64418 그시절의 추석 명절 |3| 2011-09-08 김영식 4877
64765 겸손 - 이제민 신부 |2| 2011-09-18 노병규 4878
65978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2| 2011-10-24 노병규 4876
66332 가을마저 나를 울립니다 |1| 2011-11-04 박명옥 4871
66470 위령성월 전대사 2011-11-09 박명옥 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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