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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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112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3| 2015-03-05 원두식 2,5403
8411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동 이야기 |1| 2015-03-05 김현 2,4913
84128 - 당연하게 누리는 사랑을 누군가는 갈망한다.- |1| 2015-03-06 김동식 1,1023
84151 ♡♥으.... 하면 할수록 행복한말 ♣ |2| 2015-03-08 박춘식 8553
84168 아직도 많이 모른다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3| 2015-03-10 강길중 2,5513
84179 마음까지 통하는 절친한 친구 |3| 2015-03-12 강헌모 2,6063
84181 ♪ 임진강에서 / 정호승 [낭송:채수덕] - |1| 2015-03-12 김동식 7613
84212 ♠ 따뜻한 편지-『어머니의 흰머리』 |7| 2015-03-16 김동식 1,7703
84214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사람 |2| 2015-03-16 김현 2,5653
84217 ♣ 사랑은 다시 시작케 하는 힘입니다 |2| 2015-03-17 김현 9193
84223 ♣ [사도직 현장에서] “수녀님은 뭐 하세요?” 이 안느마리 수녀 ... |4| 2015-03-17 김현 1,1423
84239 * 천원식당의 기적 * (식객 2- 김치전쟁) |2| 2015-03-18 이현철 2,5033
84243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3| 2015-03-19 강헌모 2,5403
84288 이제 자식은 남이다 |4| 2015-03-23 노병규 2,5703
84310 * 성심복지의원 * (식코) |1| 2015-03-25 이현철 1,0423
84318 ▷ “내려놓음”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2| 2015-03-26 원두식 2,5853
84326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2| 2015-03-26 강태원 8763
84332 [시화영상] 봄의 단상 |4| 2015-03-27 강태원 6743
84347 ▷ 내 칼을 빌려주는 순간부터 |8| 2015-03-28 원두식 1,0513
84349 ♠ 따뜻한 편지-『카네기의 후계자』 2015-03-28 김동식 8113
84360 이 어린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던가요? |2| 2015-03-29 김영식 8413
84361 ▷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8| 2015-03-29 원두식 2,6023
84372 앞이 보인다고 다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3| 2015-03-30 강태원 7743
84380 ☞ 참 아름다운 우정.- |4| 2015-03-30 김동식 2,5223
84389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4| 2015-03-31 김영식 2,5693
84392 ♠ 따뜻한 편지-『남매의 비밀』 |2| 2015-03-31 김동식 2,6763
84413 인간 관계의 꽃 |2| 2015-04-02 노병규 2,5123
84421 ♠ 따뜻한 편지-『한 걸음 한 걸음 꿈을 이루기 위해』 |2| 2015-04-02 김동식 8063
84429 십자가를 줄이고 싶은 유혹 |2| 2015-04-03 강헌모 2,5063
84433 ♣ 부활절 달걀과 토끼의 유래 이야기 |1| 2015-04-03 김현 4,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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