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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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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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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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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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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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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94
오월의 사랑
|1|
2013-05-01
노병규
485
2
77484
가 정 [家庭]/박목월
2013-05-19
김중애
485
1
77623
나에게 묻고 싶은 말
|2|
2013-05-27
원두식
485
2
78489
명동 성당 뒷 이야기 - 8
2013-07-15
김근식
485
0
78594
행복의 얼굴 / 글 : 이 행인 수녀
2013-07-22
원근식
485
3
79367
끝없는 욕망
2013-09-12
유재천
485
0
79748
은혜
2013-10-12
이경숙
485
0
80208
따뜻한 겨울
|2|
2013-11-21
원두식
485
1
80570
오늘의 묵상 - 306
2013-12-25
김근식
485
0
80860
염수정 추기경님 축하합니다
|1|
2014-01-13
유재천
485
4
8098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14-01-22
강헌모
485
1
82264
부활 시기 묵상 : 21 - 9
|2|
2014-06-17
김근식
485
1
92282
남북 연합방 평화체제 먼저
2018-04-17
이바램
485
0
92283
[영혼을 맑게] 평화를 지닌 사람
|1|
2018-04-17
이부영
485
0
96136
화요회 소색지 270호의 후편
2019-10-04
유웅열
485
0
100236
† 동정마리아. 제17일 : 성전을 떠나시는 하느님 뜻의 나라의 ...
|1|
2021-10-18
장병찬
485
0
100507
† 감옥에 갇히시다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1|
2022-01-15
장병찬
485
0
101914
★★★† 제29일 -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 예수님의 ...
|1|
2023-01-04
장병찬
485
0
102334
회개
2023-03-22
이경숙
485
0
102479
■† 11권-110. 받아 모신 성체를 가장 잘 봉헌하는 방법 [ ...
|1|
2023-04-24
장병찬
485
0
1027
[강력추천] 주호식 신부님 홈페이지...
2000-03-25
박용환
484
4
1598
지금 당장
2000-08-23
조진수
484
16
2452
죽기전에 꼭 해 볼 일들...
2001-01-17
최진경
484
3
3010
너/의/ 결/혼/식/- (11)
2001-03-10
조진수
484
4
4521
[더하기와 빼기]
2001-09-05
송동옥
484
14
4555
[똑바로] , [시 감상]
2001-09-09
송동옥
484
8
5746
열등감에 사로잡힐때
2002-02-27
손영환
484
2
8341
전염된 사랑
2003-03-13
박윤경
484
12
14621
사랑하는 자매님 형제님의 호칭에 대하여
|4|
2005-06-02
양은자
484
7
18175
[사랑밭 새벽편지]보이지 않는 사랑도 사랑입니다 !!!
|2|
2006-01-21
노병규
48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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