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975 2010년 성모의 밤 - 미사 04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0-05-24 박명옥 4266
55983 2010년 성모의 밤-시가지 순례 02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010-05-24 박명옥 3996
56056 "받아들이는 삶" - 5.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10-05-26 김명준 4846
56059 씨앗의 법칙 7가지 |2| 2010-05-27 김광자 6086
5611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삼위일체 대축일 . 2010년 5월 30 ... 2010-05-28 강점수 4966
56126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5| 2010-05-29 김광자 5506
56147 (504)영성생활의 궁극목표이자 평생과제입니다. +아멘+ |5| 2010-05-29 김양귀 3936
56201 오늘의 복음과 묵상 |6| 2010-06-01 김광자 6056
56299 기도 중에 제일 완전한 기도는 주님의 기도(루카복음11,1-54) ... |1| 2010-06-04 장기순 5006
56339 <기도 테라피> 중에서 몇 편 |2| 2010-06-05 노병규 4896
56363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010-06-06 박명옥 4216
56424 있을 때 잘 할 걸- 최강 스테파노 신부 |1| 2010-06-08 노병규 8246
56425 회개의 다섯 가지 길 [허윤석신부님] |1| 2010-06-08 이순정 7486
56439 믿음(faith, 신앙)과 믿음(belief, 신념)의 차이점에 ... 2010-06-09 소순태 4866
56449 이리 다가오십시오! [허윤석신부님] 2010-06-09 이순정 5366
56466 해바라기 꽃이 되오리다 2010-06-10 노병규 5416
56547 특별한 부르심 2010-06-13 노병규 6256
56561 "찬미의 사람들" - 6.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6-13 김명준 4016
56568 <승용차 타령> 2010-06-14 김종연 3946
56584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 6.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6-14 김명준 4266
56622 숨은 기도 찾기! [허윤석신부님] 2010-06-16 이순정 5576
56664 "진실과 겸손" - 6.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6-17 김명준 3566
56665 "정체성 또렷한 삶" - 6.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10-06-17 김명준 3866
56681 보물 [허윤석신부님] 2010-06-18 이순정 7916
56682 '보물이 있는 곳'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10-06-18 정복순 7196
56713 “걱정하지 마라” - 6.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6-19 김명준 6156
56726 주님께서는 깨어진 것만 쓰신다 |2| 2010-06-20 김용대 4956
56766 왜 좁은 문일까? [허윤석신부님] |1| 2010-06-22 이순정 7036
56778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6.22,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0-06-22 김명준 5316
56801 기찬밤 오후 풍경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6-23 박명옥 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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