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274 황폐해진 교회(나)가 예수 그리스도로 하느님의 정의가 된다. ( ... |1| 2021-11-28 김종업 1,3622
151476 12.9.“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 ... |1| 2021-12-08 송문숙 1,3623
152352 연중 제2주간 수요일 |8| 2022-01-18 조재형 1,36210
152820 사이비 2022-02-06 이경숙 1,3620
15311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 : 영적인 눈을 뜨면 모든 것이 다 ... |1| 2022-02-14 박양석 1,3625
153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15) |1| 2022-03-15 김중애 1,3627
358 매일 구원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5| 2004-07-21 박진영 1,3624
1201 택시기사 |2| 2009-02-13 김근식 1,3622
3940 *** 빈민의 마음... 2002-08-13 김현근 1,3616
6964 *정진석 교구장의 담화는 옳다. 2004-04-30 이정원 1,3611
6965     무엇이 이성이고 무엇이 사랑입니까? 2004-05-01 방창호 8381
7391 (복음산책) 선교하는 그 자체가 우리와 하늘의 기쁨이다. 2004-07-04 박상대 1,3615
7485 죽음의 그늘 진 골짜기 에서도 . . . . 2004-07-15 유웅열 1,3615
7670 (복음산책) 의인이신 예수께서 죄인들과 함께... |1| 2004-08-11 박상대 1,3616
8027 칼을 주러 왔다 2004-09-24 박용귀 1,36113
8984 왜 성유를 바르는가? |10| 2005-01-09 박영희 1,3614
22060 바닥에서 느끼는 행복 |5| 2006-11-03 양승국 1,36115
5129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깨끗함과 순종 |4| 2009-12-08 김현아 1,36118
64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5-25 이미경 1,36124
88378 ♡ 혼자 버려두지 않는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4-08 김세영 1,36110
89692 우리가 살아있는한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2014-06-07 유웅열 1,3614
92725 ♡ 협력이 필요하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3| 2014-11-18 김세영 1,36117
97130 기도는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는 것 |1| 2015-06-02 김중애 1,3610
98558 참 멋진 사람 -순수, 겸손, 연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15-08-11 김명준 1,36115
100496 ■ 자캐오의 집에 머무신 예수님 /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1| 2015-11-17 박윤식 1,3611
100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5-11-17 이미경 1,3619
101430 정주(定住)의 축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 |3| 2015-12-30 김명준 1,36113
102236 [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 이 세상에 수도자들이 존재한 ... |1| 2016-02-04 노병규 1,36118
105416 ♣ 7.12 화/ 회개하라시는 주님의 간곡한 호소 - 기 프란치스 ... |2| 2016-07-11 이영숙 1,3616
105735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7/27) - 김우성비오신부 2016-07-27 신현민 1,3613
106887 9.25.♡♡♡고인 물은 썩는다ㅡ 반영억 라파엘 신부. |4| 2016-09-25 송문숙 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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