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468 고통, 그 신비!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3-13 박명옥 4843
43144 나 때문이야... 2009-04-22 이은숙 4842
45134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1| 2009-07-25 조용안 4843
45509 미소는 집안의 행복 |1| 2009-08-11 원근식 4842
45930 Mother has taught us "Never accept p ... |3| 2009-09-02 조용안 4843
45932 신발 속의 모래알 |2| 2009-09-02 원근식 4845
46031 뇌졸증에 관하여:옮김 2009-09-07 김동규 4843
48444 근거없는 두려움 2010-01-15 김중애 4841
48714 알 수 없는 침묵 2010-01-28 허정이 4842
48747 이것이 바로 행복 |1| 2010-01-30 노병규 4842
49046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1| 2010-02-11 조용안 4845
49109 새해첫 아침 2010-02-14 원근식 4843
49354 주여. 제가 투덜거릴 때 저를 용서하소서! |4| 2010-02-25 노병규 4846
49708 ▶◀ 큰별..법정스님 입적을 추모하며... |1| 2010-03-11 노병규 4849
49827 초의 짧은 말에서 |1| 2010-03-16 노병규 4848
50335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2| 2010-04-02 노병규 4845
50416 울지마, 톤즈 - 수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 |5| 2010-04-04 노병규 4844
52103 사랑/이해인 |1| 2010-05-31 노병규 4842
52171 긴급통지 (오늘밤까지만 여기에 둡니다 2010-06-02 박명옥 48413
52175 아름다운 선인장꽃 |1| 2010-06-02 노병규 48417
54142 한강교량의 야경-하나 |3| 2010-08-11 김영식 4843
54529 그 꽃밭이 궁금해서 (1) 2010-08-29 노병규 4844
54934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1| 2010-09-15 노병규 4842
55827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2010-10-22 조용안 4844
55896 기도는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6| 2010-10-25 권태원 4848
56711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0-11-30 노병규 4842
57134 아들의 장래 희망 [허윤석신부님] |1| 2010-12-16 이순정 4848
59313 ♣ 손잡아 드릴께요 ♣ 2011-03-07 노병규 4842
59356 단식과 금육 (사순 시기) 2011-03-08 김근식 4840
60052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2011-04-01 박명옥 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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