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46 열등감에 사로잡힐때 2002-02-27 손영환 4862
7387 화를 다스리는 방법 2002-10-07 최은혜 4869
7402 저기 우리 할머니 있어요 2002-10-08 최은혜 48620
7948 새해엔 이런 사람이 2003-01-02 박윤경 4866
8284 기뻐해야 한다 2003-02-28 장석영 4865
8984 내 마음의 기초 2003-07-27 이우정 4866
9008     [RE:8984] 2003-07-31 박윤영 291
9010        [RE:9008]윤영씨! 우리 힘내자구요^^ 2003-07-31 이우정 321
12263 (87) 그곳에 가고 싶다 |10| 2004-12-03 유정자 4862
13695 봄을 느끼며 |3| 2005-03-22 목온균 4863
14621 사랑하는 자매님 형제님의 호칭에 대하여 |4| 2005-06-02 양은자 4867
14646 - 지하철 출발 지연 시키는 부끄러운 일 - |4| 2005-06-05 유재천 4865
14796 "Jesus wept." 2005-06-17 한기용 4860
15013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2| 2005-07-02 최진희 4863
15375 어느 이웃님의 아름다운 안부 2005-07-30 노병규 4860
17404 8 개국 크리스마스 캐롤 |1| 2005-12-04 노병규 4863
18744 봄이오면 - 김윤아 (플래쉬) ~~~ 2006-02-25 노병규 4864
25842 ♣ 좋은것을 품고 살면...♣ 2007-01-11 최윤성 4863
26003 눈물에 대해서 |2| 2007-01-19 원근식 4864
27198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4| 2007-03-23 원근식 4862
27200     Re: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007-03-24 김경자 1800
27594 ◑눈물로 시를 써도... |4| 2007-04-17 김동원 4864
28057 "눈물과 분노의 체크포인트"(펌) |5| 2007-05-15 허선 4862
28124 (시) 새로 태어난 것을 자축하며 |6| 2007-05-20 윤경재 4864
28128 오늘 하루는? |1| 2007-05-20 이용옥 4862
28217 자녀교육은 사랑의 대화가 필요하다. |1| 2007-05-25 유웅열 4861
28493 굽이 돌아 가는길 |2| 2007-06-09 송송자 4865
31633 행복을 만들자 |3| 2007-11-28 노병규 4865
32707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 |3| 2008-01-07 노병규 4863
33491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2| 2008-02-06 신성수 4864
35959 [괴짜수녀일기] ‘불쌍히’증후군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4| 2008-05-06 노병규 4868
36749 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 2008-06-14 조용안 4863
37483 18년만의 고해성사 2008-07-19 노병규 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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