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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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8005 11.10."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 파주 ... |1| 2016-11-10 송문숙 1,3610
10836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1주간 화요일 ... |1| 2016-11-28 김동식 1,3614
108364 ♣ 11.29 화/ 어리석음과 약함을 통해 드러나는 행복 - 기 ... |2| 2016-11-28 이영숙 1,3618
109403 1.15." 보라,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이시다" ... 2017-01-15 송문숙 1,3610
109536 2017년 1월 21일(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2017-01-21 김중애 1,3610
110136 판단에 확신이 있다면 |1| 2017-02-16 최용호 1,3610
110464 ♣ 3.3 금/ 언제 왜 단식할 것인가?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3-02 이영숙 1,3613
114595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17-09-09 김중애 1,3610
115150 171003 -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10-03 김진현 1,3610
116410 11.25.기도.“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 - 파 ... 2017-11-25 송문숙 1,3610
117600 1.15.기도.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파주 올리베 ... 2018-01-15 송문숙 1,3611
117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26) 2018-01-26 김중애 1,3616
118536 마리아께 봉헌함, 그 의미는 무엇인가?.. 2018-02-24 김중애 1,3610
122696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2| 2018-08-17 최원석 1,3611
123278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2018-09-08 김중애 1,3610
12664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시들어 가던 제 마음이 다시 희망을 ... |1| 2019-01-08 김중애 1,3613
12734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우리 모두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 ... 2019-02-05 김중애 1,3614
127427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 ... 2019-02-08 김중애 1,3616
128933 위대한 신앙은 사소한 일에 숨어 있는 것 같아요. 2019-04-11 강만연 1,3611
129680 ♥5월14일(화) 유다의 자리를 메운 사도 聖 마티아 님 2019-05-14 정태욱 1,3610
1303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15 김명준 1,3612
131006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 2019-07-11 최원석 1,3614
131051 ■ 부름 받았기에 두려움은 떨치기로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1| 2019-07-13 박윤식 1,3613
131491 ■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 2019-08-03 박윤식 1,3613
133475 ★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1| 2019-10-27 장병찬 1,3610
134449 ■ 그 한 마리 잃은 양 찾으시는 목자 곁에서 / 대림 제2주간 ... |2| 2019-12-10 박윤식 1,3613
135276 2020년 1월 13일[(녹)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020-01-13 김중애 1,3610
13603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 |2| 2020-02-13 김동식 1,3612
136355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내맡긴 영혼의 모범은 오직 예수 ... |3| 2020-02-26 정민선 1,3611
136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08 김명준 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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