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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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511 ♣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 |7| 2008-07-20 김미자 48611
37530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08-07-21 조용안 4865
38992 산 사람 |4| 2008-09-30 신영학 4865
39840 죽 한그릇/도 종환 2008-11-08 원근식 4865
41182 새해의 작은 소망 2009-01-09 원근식 4865
41309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3| 2009-01-14 노병규 48610
41859 자기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아는 사람은 |1| 2009-02-09 조용안 4863
42671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2| 2009-03-26 마진수 4864
43309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4 & 인생 명언들 |1| 2009-05-01 원근식 4868
45874 나의 한계 당신의 한계 |1| 2009-08-30 조용안 4862
46959 기쁨은 행복이다 2009-10-28 최찬근 4860
48077 꿈은 이루어진다 2009-12-28 김중애 4860
49339 마음을 해아려 줄 수 있는 사람 |1| 2010-02-24 조용안 4863
50010 法頂스님을 기리며 2010-03-22 최찬근 4861
50335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2| 2010-04-02 노병규 4865
51062 보고 싶다는 말 - 이해인 |2| 2010-04-25 노병규 48614
51250 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 2010-05-01 김중애 4861
52171 긴급통지 (오늘밤까지만 여기에 둡니다 2010-06-02 박명옥 48613
52347 사랑하는 눈... [허윤석신부님] |1| 2010-06-10 이순정 4865
52362 '사제의 해 폐막 기념 특별사진전' 영상 |2| 2010-06-11 전대식 4865
52373 가장 좋은 것은 |1| 2010-06-11 김미자 4866
53483 생각의 나무 |2| 2010-07-20 김미자 4865
54794 ♣♡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 |7| 2010-09-10 조용안 4863
55473 '기도의 응답 때없이 오네' |4| 2010-10-07 김영식 4863
58978 중년의 가슴에 3월이 오면 2011-02-22 노병규 4864
59007 담아온 글 2011-02-22 장홍주 4862
61383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펌글) |1| 2011-05-22 이근욱 4861
66097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2011-10-28 박명옥 4862
66490 그대 차가운 손을(위령 성월에)/Sr.이해인 2011-11-10 김영식 4861
68151 [동영상] 해운대 일출과 부산갈매기 |3| 2012-01-14 김미자 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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