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수)
(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430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 2020-11-26 김중애 1,3610
142791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 들어가기 전에 |5| 2020-12-10 김은경 1,3614
143284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고귀한 품위의 인간- 이수철 프란치스 ... |1| 2020-12-31 김명준 1,3615
145066 나이 선생님, 당신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2021-03-06 강만연 1,3610
145739 4.1.“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 |1| 2021-04-01 송문숙 1,3614
145758 인 생 7 훈 2021-04-01 김중애 1,3612
146252 <욕망을 제대로 정리한다는 것> 2021-04-21 방진선 1,3610
151476 12.9.“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 ... |1| 2021-12-08 송문숙 1,3613
154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31) 2022-03-31 김중애 1,3618
154706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 - [하 ... |1| 2022-04-27 장병찬 1,3610
155840 매일미사/2022년 6월 22일[(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1| 2022-06-22 김중애 1,3610
1187 고통과 하느님[1] |1| 2009-01-09 이상우 1,3610
1388 두 개의 천국 |1| 2010-12-03 김근식 1,3612
2254 ◆20 12 02 (수) 평화방송 미사 중과 후에 45분 동안 빠 ... 2021-03-17 한영구 1,3610
3940 *** 빈민의 마음... 2002-08-13 김현근 1,3606
8027 칼을 주러 왔다 2004-09-24 박용귀 1,36013
8797 완전한 사람 2004-12-23 박용귀 1,3609
10377 보속 |5| 2005-04-11 박용귀 1,3609
11526 가난한 사람들은 교회의 영혼입니다 |5| 2005-07-03 양승국 1,36013
13332 [문] 마리아 천주의 참모친이시뇨? 2005-11-05 최혁주 1,3600
27658 쨘~ 로또 인생 열리다! |23| 2007-05-21 황미숙 1,36021
43898 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 ▶◀ 김수환추기경님 ) |2| 2009-02-17 장병찬 1,3608
56183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2010-05-31 김중애 1,3601
9183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는 엄마다 2014-09-30 김혜진 1,3609
100496 ■ 자캐오의 집에 머무신 예수님 /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1| 2015-11-17 박윤식 1,3601
103819 ♣ 4.17 주일/ 함께하며 목숨을 바치는 참된 목자 - 기 프란 ... |2| 2016-04-16 이영숙 1,3606
104642 ♣ 6.1일 수/ 보이지 않는 것들에 눈길을 돌리며 - 기 프란치 ... |3| 2016-05-31 이영숙 1,3605
107113 ♥아비멜렉이 임금이 되다(판관기9,1-5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6-09-30 장기순 1,3602
108067 적그리스도를 구별하는 방법 - 윤경재 요셉 |2| 2016-11-13 윤경재 1,3602
108835 대림 제4주간 수요일 |7| 2016-12-21 조재형 1,3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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