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25 외로워하지 마세요... 2001-01-27 김광민 2,51932
3122 잊혀지지 않는 신부님 2001-03-22 강인숙 2,51950
3158 ☆ 차마 숨겨둔 말 한마디 ☆ 2001-03-28 이정화 2,51918
4824 [기다림은 아름답습니다] 2001-10-12 송동옥 2,51918
5367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2001-12-31 송동옥 2,51928
5787 신부님의 돼지저금통 2002-03-06 신재훈 2,51926
27763 *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11| 2007-04-26 김성보 2,51914
28896 비오는 날의 성찰 / 모셔온 글 |8| 2007-07-04 정복순 2,5196
30045 재주도 좋은 아저씨 신부 |8| 2007-09-15 노병규 2,51916
31689 * 내 삶을 그리움으로 물들이고 ~ |17| 2007-11-29 김성보 2,51915
32768 * 그냥 물 흐르듯 살아가세요 ~ |23| 2008-01-09 김성보 2,51918
38798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10| 2008-09-21 김미자 2,51912
38903 가을날....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8| 2008-09-26 김미자 2,5198
40065 ** 내년 가을에 반가운 마음으로 또 만나자꾸나 ...♡ |12| 2008-11-18 김성보 2,51922
4701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2| 2009-11-01 조용안 2,5191
47814 ♧ 28살 아기아빠의 슬픈사연♧ |4| 2009-12-16 노병규 2,51910
56779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 |6| 2010-12-02 박호연 2,5198
68901 이제는 나눌 수 있어요 |6| 2012-02-25 노병규 2,51912
79068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1| 2013-08-22 원두식 2,5191
81681 재치 있는 말솜씨 |7| 2014-04-03 원두식 2,5199
81726 시애틀 추장의 연설 |6| 2014-04-08 강헌모 2,51912
81756 숭고한 사랑 |5| 2014-04-11 장석순 2,5193
81967 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날 / 이채시인 |1| 2014-05-07 이근욱 2,5190
82248 ☆소록도 두 수녀님...Fr.전동기 유스티노 |5| 2014-06-15 이미경 2,51912
82403 행 복 |4| 2014-07-08 유재천 2,5193
82496 가장 소중한 것을 두고 갔어요... |2| 2014-07-23 윤기열 2,5195
82530 ♥ 내 탓과 네 탓 |4| 2014-07-29 원두식 2,5197
82533 ☆ 가수 인순이의 뉴욕 사부곡 (思父曲) ☆ |2| 2014-07-29 김현 2,5193
82754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2014-09-05 김영민 2,5196
829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신 |1| 2014-10-02 김영민 2,5198
82,792건 (129/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