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446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1| 2016-09-14 김현 2,5223
88558 참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1| 2016-10-03 김현 2,5221
89593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2| 2017-03-15 강헌모 2,5223
89860 *♧*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이야기. 2017-04-27 김동식 2,5220
89949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2017-05-13 김현 2,5220
90577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1| 2017-09-02 김현 2,5222
90885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1| 2017-10-20 강헌모 2,5222
91423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3| 2018-01-12 김현 2,5222
93331 먹어두면 藥이 되는 Super Food 12 |4| 2018-08-16 김현 2,5221
128 [퍼온 글]감사하는 삶 1998-10-20 김한석 2,5215
767 가을엔 이런 사랑을.. 펀글 1999-11-03 안정현 2,52122
1216 * 만약..사랑한다면..이렇게 해보세요.. 2000-05-29 이정표 2,52125
1219     [RE:1216] 2000-05-29 조은경 3020
1226        [RE:1225] 음...-_-ㆀ 2000-05-30 이정표 3022
1228           [RE:1226] 2000-05-30 조은경 3011
1231              헉...감사합니당...ㅠ.ㅠㆀ 2000-05-31 이정표 2430
2491 당신을 위해 드리는 기도... 2001-01-23 김광민 2,52127
3122 잊혀지지 않는 신부님 2001-03-22 강인숙 2,52150
3259 하느님으로부터 온 이메일 2001-04-11 정중규 2,52122
9655 우렁남매 2003-12-18 이우정 2,52121
9656     [RE:9655] 2003-12-18 유영진 2011
17316 [현주~싸롱.20]...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 |1| 2005-11-28 박현주 2,5213
27452 * 삶을 황홀하게 만드는 것 |8| 2007-04-07 김성보 2,52110
30045 재주도 좋은 아저씨 신부 |8| 2007-09-15 노병규 2,52116
38903 가을날....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8| 2008-09-26 김미자 2,5218
40445 ‘고통’이라는 용서의 약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8-12-05 노병규 2,52112
53951 ♧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 |2| 2010-08-05 노병규 2,5215
79323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2| 2013-09-09 원두식 2,5215
79387 수녀 되려 했든 딸 자랑 한번 해보려구요. |1| 2013-09-13 류태선 2,5211
80554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5| 2013-12-24 강헌모 2,5212
81693 수녀님에 예쁜? 치매 일반 어르신들의 거친 치매 |4| 2014-04-04 류태선 2,5217
82156 나는 살기 위해 웃는다 |3| 2014-06-02 강헌모 2,5214
82403 행 복 |4| 2014-07-08 유재천 2,5213
82453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2| 2014-07-16 김현 2,5212
82754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2014-09-05 김영민 2,5216
82,885건 (129/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