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6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2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14-20 / 연중 제1주간 월요 ... 2025-01-13 한택규엘리사 840
179255 연중 제1주간 화요일 |3| 2025-01-13 조재형 2586
179254 †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 [하 ... |1| 2025-01-12 장병찬 930
179253 †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 |1| 2025-01-12 장병찬 950
179252 †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 |1| 2025-01-12 장병찬 840
179251 ★12.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아들들아 ... |1| 2025-01-12 장병찬 800
179249 ■ 부름에 즉시 버리고 곧바로 따르도록 /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2025-01-12 박윤식 1601
179248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2025-01-12 주병순 980
179247 01.12.주님 세례 축일 / 한상우 신부님 2025-01-12 강칠등 1101
179246 1월 12일 / 카톡 신부 2025-01-12 강칠등 1220
179245 [주님 세례 축일 다해] 2025-01-12 박영희 1454
17924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세례의 축복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 |1| 2025-01-12 선우경 1426
179243 연중 제1주간 월요일 |3| 2025-01-12 조재형 2787
17924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례의 본질: 아버지 때문에 ... 2025-01-12 김백봉7 2053
179241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것 2025-01-12 김중애 1444
179240 하느님의 품에 안겨 2025-01-12 김중애 1402
179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2) 2025-01-12 김중애 2148
179238 매일미사/2025년1월12일주일[(백) 주님 세례 축일] 2025-01-12 김중애 1361
1792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3,15-16.21-22 / 주님 세례 ... 2025-01-12 한택규엘리사 820
179236 송영진 신부님_<세례를 통해 새로 태어났으니 ‘새 삶’을 살아야 ... 2025-01-12 최원석 1287
179235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2025-01-12 최원석 1091
179234 반영억 신부님_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2025-01-12 최원석 1414
179233 이영근 신부님_“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 ... 2025-01-12 최원석 3007
179232 양승국 신부님_늘 아래로 아래로 발걸음을 옮기셨던 하향성의 예수님 ... |2| 2025-01-12 최원석 1174
179231 †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 [하느님 자비심 ... |1| 2025-01-11 장병찬 840
179230 †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 ... |1| 2025-01-11 장병찬 830
179229 ★1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회적인 죄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5-01-11 장병찬 990
17922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세례 축일: 루카 3, 15 - ... 2025-01-11 이기승 1382
179227 ■ 물과 성령으로 하느님 자녀 된 우리는 / 주님 세례 축일 [다 ... 2025-01-11 박윤식 1141
179226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25-01-11 주병순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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