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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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331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9| 2007-10-02 김미자 4856
30951 ♪ 가을 우체국앞에서 / 윤도현 |1| 2007-10-29 노병규 4856
32089 [새 행복] |7| 2007-12-13 김문환 4859
32283 눈오는 아침의 커피한잔 |3| 2007-12-20 노병규 4853
32546 ~~**< 송년 기도 시 모음 / 이해인 수녀님 >**~~ |5| 2007-12-31 김미자 4856
34860 괴짜수녀일기 / 보결생과 특대생 l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4| 2008-03-24 노병규 4858
35510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7| 2008-04-16 원근식 4854
36658 인생은 보람을 먹고산다 |3| 2008-06-10 원근식 4855
37155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3| 2008-07-04 조용안 4857
38502 10,000 시간을 들여야 능숙하게 된다고 합니다 2008-09-07 조용안 4853
38615 어느햇살좋은날 |2| 2008-09-12 심현주 4853
38882 언젠가 해미읍성에 가시거든 2008-09-24 조용안 4851
41581 나비효과 2009-01-26 유대영 4850
46326 행복한 秋夕되세요. |1| 2009-09-24 강칠등 4852
46470 너희가 늙어봤느냐?- 옮김 |1| 2009-10-04 김동규 4851
48067 끌고 가는 사람, 끌려가는 사람2 |1| 2009-12-28 노병규 4854
49239 31일 습관...^^ 2010-02-19 이은숙 4851
49354 주여. 제가 투덜거릴 때 저를 용서하소서! |4| 2010-02-25 노병규 4856
49827 초의 짧은 말에서 |1| 2010-03-16 노병규 4858
51529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허윤석신부님] |2| 2010-05-11 이순정 48514
52270 별까지는 가야...[전동기신부님] |1| 2010-06-06 이미경 4856
56711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0-11-30 노병규 4852
56874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2010-12-07 노병규 4853
57099 마음은 누구나 고독한 존재 |1| 2010-12-15 박명옥 4852
57365 노력에서 오는 기쁨 2010-12-24 조용안 4854
57467 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박정순 4853
57478     Re: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강칠등 2003
57594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 헷세 |3| 2011-01-01 김미자 4858
57772 ★ 좋은 친구 ,,,,, 아름다운 당신 ★ |4| 2011-01-06 김영식 4856
57859 소록도 외국 수녀님의 당신을 향한 사랑 |1| 2011-01-10 홍종선 4853
57868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1-01-10 박명옥 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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