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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9313	♣ 손잡아 드릴께요 ♣	2011-03-07	노병규	485	2
59356	단식과 금육 (사순 시기)	2011-03-08	김근식	485	0
59910	사랑은 어디서나 / Sr. 이해인 \|3\|	2011-03-27	김미자	485	8
59932	*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2011-03-28	박명옥	485	1
60052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2011-04-01	박명옥	485	3
60085	어느 소나무 가르침 \|2\|	2011-04-02	박명옥	485	5
60594	부활 성야 미사, 빛의 예식	2011-04-23	노병규	485	4
60846	꽃이 향기로 말하듯 (퍼온글)	2011-05-01	이근욱	485	3
62110	*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11-06-25	박명옥	485	1
62190	어느 날의 커피 / 이해인	2011-06-29	박명옥	485	2
62868	하루를 사는 동안 \|2\|	2011-07-23	노병규	485	9
67086	행복한 기다림 / 강경 나바위 성지 \|2\|	2011-12-01	김미자	485	6
67539	너도 가고 나도 가네 \|1\|	2011-12-19	신영학	485	0
68653	아름다운 여행	2012-02-11	신숙자	485	1
68705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리노할매	2012-02-13	이명남	485	0
68820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2012-02-20	김현	485	1
69346	마음이 황폐해 졌을 때	2012-03-21	박명옥	485	3
69409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1\|	2012-03-24	원두식	485	5
71769	세 일꾼의 마음	2012-07-23	원두식	485	2
72516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2012-09-06	강헌모	485	1
73741	치유하는 사랑	2012-11-09	강헌모	485	2
75033	겨울 나무	2013-01-11	원두식	485	1
76824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2013-04-17	마진수	485	3
77094	오월의 사랑 \|1\|	2013-05-01	노병규	485	2
77098	세상을보게 해주는 창문	2013-05-01	김중애	485	3
77623	나에게 묻고 싶은 말 \|2\|	2013-05-27	원두식	485	2
77628	잘가오! 우리친구 요셉형~	2013-05-27	이명남	485	0
78427	먼 훗날 \|2\|	2013-07-12	강태원	485	4
78594	행복의 얼굴 / 글 : 이 행인 수녀	2013-07-22	원근식	485	3
78754	마음의 펑화와 행복한 삶을 위하여	2013-08-02	김현	48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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