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009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 |2| 2015-10-13 강헌모 7363
86014 전화위복 |1| 2015-10-13 김학선 6593
86019 Brooklyn 식물원 꽃구경 |1| 2015-10-14 김학선 7213
86020 ▷ 창밖을 보면서 |2| 2015-10-14 원두식 8043
86037 ♠ 따뜻한 편지 ♠ -『난 새댁이 참 부럽네요』 |2| 2015-10-16 김동식 5923
86050 ♠ 따뜻한 편지 ♠ -『불가능은 없습니다』 |2| 2015-10-17 김동식 7193
86051 좋은 이 |3| 2015-10-17 유재천 6633
86060 ☆아끼지 마세요...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10-18 이미경 7883
86074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2| 2015-10-20 강헌모 8453
86084 순결한 창녀인 교회 [교부들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42】 |1| 2015-10-21 김현 1,0033
86087 ▷ 표정이라는 언어 |2| 2015-10-22 원두식 8153
86091 ♠ 따뜻한 편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1| 2015-10-22 김동식 8383
86092 이혼한 사람은 세례를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1| 2015-10-22 김현 1,2953
86108 가장 위대한 발명품 |1| 2015-10-23 김현 8103
86114 천벌 받을 짓을 했나? |4| 2015-10-24 류태선 1,0853
86120 모임 할 장소가 없어요.... |1| 2015-10-25 정명철 5713
86123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 2015-10-25 강헌모 7993
86136 ‘이혼 후 재혼자 영성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2015-10-27 김현 9513
86146 가을 한마음 체육 대회, ② 경기장면 2015-10-28 유재천 6383
86161 한번뿐인 인생인데 이게 아닌데 |7| 2015-10-30 류태선 9013
86163 교만은 파멸과 큰 혼란을 가져온다. 또 나태는......(토빗 4 ... |3| 2015-10-30 강헌모 7753
86165 가을 체육대회, ③ 신자들의 모습 2015-10-30 유재천 8233
86172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2| 2015-10-31 강헌모 8733
86174 * 누나야, 강변 살자! * (두만강) |1| 2015-10-31 이현철 7083
86181 판공성사표 양식 변경 등 현안 주교회의 추계 총회 승인 |2| 2015-11-01 김현 1,3863
86184 요한, 너는 좋으냐, 낙엽 쓰는 소리가 |2| 2015-11-01 김학선 9863
86188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1| 2015-11-02 강헌모 9623
86196 2015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5-11-03 강헌모 1,7823
86200 가을바람 편지 / 이해인 |1| 2015-11-04 강헌모 1,0023
86207 먹걸이와 발암물질 |1| 2015-11-05 유재천 1,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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