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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7229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010-12-20	노병규	395	3
57228	풍년가 대신 곡소리만 \|4\|	2010-12-20	김영식	252	3
57227	철새는 다시 돌아왔건만 \|3\|	2010-12-20	김영식	268	3
57226	1분 명상	2010-12-20	노병규	409	3
57222	"가난한 예술가 지망생들 꿈 활짝 펼치길 "	2010-12-19	이효숙	417	2
57221	청춘(靑春) \|1\|	2010-12-19	신영학	264	3
57220	사연 속엔 늘 하느님이...	2010-12-19	신옥순	295	2
57217	참된 친구 / 신달자 \|1\|	2010-12-19	박호연	449	5
57215	우편번호 자동 \|2\|	2010-12-19	임성자	308	3
57213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2\|	2010-12-19	임성자	280	2
57211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2010-12-19	김효재	378	1
57208	얼마나 아름다운 12월인가 \|2\|	2010-12-19	김미자	576	6
57207	사랑이 필요할 뿐 \|2\|	2010-12-19	김미자	450	5
57206	1%의 행복...[전동기신부님] \|2\|	2010-12-19	이미경	397	2
57205	가치 있는 사람 되기....[전동기신부님]	2010-12-19	이미경	327	2
57204	표준체중계산기외...	2010-12-19	노병규	368	3
57203	♧행복을 전하는 글♧ \|1\|	2010-12-19	노병규	475	1
57202	겨울이 그립다	2010-12-19	노병규	345	2
57198	상처가 희망이다. [허윤석신부님] \|1\|	2010-12-19	이순정	349	4
57195	조용안(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1\|	2010-12-18	이영희	324	3
57192	행복사전	2010-12-18	노병규	442	6
57191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2010-12-18	박명옥	442	1
57190	이런 성탄카드 보셨나요?	2010-12-18	신옥순	2,493	4
57189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2010-12-18	박명옥	478	1
57188	행복한 가정이란..........	2010-12-18	박명옥	490	1
57187	깊이 사랑하는 것은 \|1\|	2010-12-18	김미자	569	8
57186	조심해야 합니다 \|2\|	2010-12-18	김미자	443	5
57185	♠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 ♠ \|2\|	2010-12-18	김현	395	0
57182	때가 되면 그대 또한...[허윤석신부님]	2010-12-18	이순정	526	4
57181	년말을 맛소금처럼	2010-12-18	박명옥	3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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