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175 ★ 한 해를 보내며 ★ 2010-12-18 노병규 4193
57174 성탄 기도 - Sr.이해인 클라우디아 2010-12-18 노병규 4813
57173 [짧은글 긴여운]화려하지 않더라도 2010-12-18 노병규 4373
57171 정 추기경님의 말씀 [동영상] |1| 2010-12-17 M.E한국협의회 5065
57170 한 글자만 바뀌면 2010-12-17 박명옥 4172
57169 서울구치소 성탄 준비 |4| 2010-12-17 신옥순 3853
57167 사랑은 나보다... |1| 2010-12-17 김미자 4526
57165 당신과 함께 가는 겨울~~♡ 2010-12-17 박명옥 4052
57164 오늘처럼 이런 날에 2010-12-17 김효재 4753
57163 새지 않는 은총 [허윤석신부님] 2010-12-17 이순정 4532
57161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3| 2010-12-17 임성자 5234
57160 죄업의 근본 2010-12-17 박명옥 3582
57159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점 2010-12-17 황금숙 4993
57158 세미원의 겨울은... |1| 2010-12-17 노병규 5143
57157 달력~~~ 2010-12-17 박명옥 3922
57156 그리운 당신이여 |5| 2010-12-17 권태원 4405
57155 이렇게살면 어떨까요?| ♡ |1| 2010-12-17 박명옥 4432
57154 그대에게 / 윤 보 영 2010-12-17 박명옥 3271
57153 아름다운 동행 2010-12-17 노병규 4944
57152 여보게 친구들 이 한해도 저무네 |1| 2010-12-17 노병규 4972
57150 군산 미룡동 성당 집중교리 제 3일 차 2010-12-17 이용성 3421
57149 오늘도 웃는날 행복한날 되세여~~ 2010-12-17 박명옥 3411
5714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2010-12-17 노병규 4021
57143 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2010-12-17 노병규 3642
57141 12월달 생활.말씀 훠콜라레 홈에서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퍼옮겨 ... 2010-12-16 김서순 3490
57140 세계의 명화 :르네상스 시대 . 라파렐로 : 63 회 2010-12-16 김근식 2171
57136 ♣ 한 해를 보내며 ♣ |4| 2010-12-16 김현 6193
57135 날마다 축배의 잔을 |2| 2010-12-16 권태원 4403
57134 아들의 장래 희망 [허윤석신부님] |1| 2010-12-16 이순정 4848
57132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2010-12-16 박명옥 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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