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213 내 마음과 영혼도 |3| 2011-03-03 김미자 4837
60035 어머니의 손가락 2011-04-01 노병규 4835
60192 참 희망입니다 |2| 2011-04-06 김미자 4837
60648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1| 2011-04-25 김미자 4838
60777 당신의 결혼식에 친구가 축의금으로 13000원을 보내왔다면... ... |1| 2011-04-29 박명옥 4832
60846 꽃이 향기로 말하듯 (퍼온글) 2011-05-01 이근욱 4833
60866 *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2011-05-02 박명옥 4832
60883 여백의 아름다움 2011-05-03 김영식 4833
61543 강화도 ‘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 |2| 2011-05-30 노병규 4836
61666 세상에서 가장 깨어지기 쉬운 것 2011-06-05 노병규 4832
61749 눈부신 깨달음의 빛 |6| 2011-06-08 김영식 4834
61880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작은 행복을 찾아! |1| 2011-06-14 박선우 4833
62156 소중한 벗 |1| 2011-06-27 박명옥 4832
63368 허름한 바지로 방닦던 아내 2011-08-07 김영식 4833
64047 “나는 신부다.” |4| 2011-08-28 김영식 4833
66319 가을비 오는 날... 2011-11-04 노병규 4834
67086 행복한 기다림 / 강경 나바위 성지 |2| 2011-12-01 김미자 4836
67630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2011-12-23 박명옥 4832
68215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 |1| 2012-01-17 김문환 4831
69209 쉬어가는 길목에서 |1| 2012-03-13 박명옥 4831
69662 소중한 것은 2012-04-05 박명옥 4831
70028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수녀 2012-04-21 강헌모 4832
71760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2012-07-23 김현 4831
72605 장작불 2012-09-11 강헌모 4831
72904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2012-09-28 노병규 4833
73428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그 끝은 창대하리라 2012-10-24 강헌모 4830
74579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2012-12-19 김영식 4831
75219 "A THOUSAND Whisper"(...속삭임...)같은 이 ... |1| 2013-01-21 박명옥 4831
75762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2013-02-19 강헌모 4833
76077 긴급 통지문(신종 사기수법) |4| 2013-03-09 마진수 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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