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375 오늘이라는 말은... 2009-06-22 이은숙 4821
45320 가슴에 내리는 마음의 비 2009-08-03 노병규 4821
45853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09-08-29 조용안 4823
47383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깔깔이’ : 방상내피의 그 따뜻함 |1| 2009-11-22 노병규 4822
47694 내 마음의 등불을 밝히며 2009-12-09 최찬근 4821
48551 판단 2010-01-21 김중애 4824
48637 ◑강변연가... 2010-01-25 김동원 4822
50045 마음도 아름답게 |1| 2010-03-24 노병규 4826
50824 사랑은 웃어 주는 것 2010-04-16 노병규 4821
51239 성모성월외 - 홍민 |1| 2010-05-01 노병규 4824
51442 ☆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 |1| 2010-05-07 마진수 4820
52125 예수 성심 성월에..... |1| 2010-06-01 김미자 4826
53797 내 삶의 주인 |1| 2010-07-31 노병규 48219
54085 아름다운 제주도 용암동굴 |7| 2010-08-09 김미자 48210
54106 빨간 주머니, 노랑 주머니 |1| 2010-08-10 노병규 4823
54188 가을 편지 |3| 2010-08-14 노병규 4823
54278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 - 오스트리아 쫠츠컴머굿 |2| 2010-08-18 노병규 4825
54608 가을 소리 |5| 2010-09-01 신영학 4826
55356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1| 2010-10-03 조용안 4823
55780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1| 2010-10-21 노병규 4826
55879 인디언의 모습...[전동기신부님] 2010-10-24 이미경 4824
55953 저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3| 2010-10-27 안중선 4822
56001 당신 안에는 |3| 2010-10-29 권태원 4822
56141 목동의 작은 방 |1| 2010-11-04 노병규 4825
56411 다시 쓰는 편지 |6| 2010-11-16 권태원 4824
57003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5| 2010-12-11 김영식 4823
57014 그해 겨울의 산타클로스 / Sr. 이해인 |2| 2010-12-12 김미자 4826
57070 기다림 |3| 2010-12-14 신영학 4824
59352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아름다운 사랑! 2011-03-08 박선우 4824
60704 자연의 기이한 형상 2011-04-26 박명옥 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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