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078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2011-02-15 김중애 4556
620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1-02-16 김광자 5716
62093 2월16일 야곱의 우물- 마르8,22-26 / 유시찬 신부와 함께 ... |1| 2011-02-16 권수현 5196
62102 "개안(開眼)의 여정" - 2.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1-02-16 김명준 4636
62126 ‘복(福)덩어리’ 우리들 - 2.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1-02-17 김명준 4706
62257 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1-02-22 김광자 5246
622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 |2| 2011-02-22 김광자 6196
62273 ☆선입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2-22 박명옥 4846
62281 '하늘 나라의 열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1-02-22 정복순 4496
62301 교회 밖에도 구원은 있다. [허윤석신부님] 2011-02-23 이순정 6506
62316 마르타와 마리아, 2011-02-23 김중애 4766
62324 오늘의 복음과 묵상( 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 ) |2| 2011-02-24 김광자 5636
62370 성실한 친구 만들기! 좋은 친구는 재산 일호! [허윤석신부님] 2011-02-25 이순정 5346
62396 어린이와 같이! [허윤석신부님] 2011-02-26 이순정 4416
62402 연중 제8주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1-02-26 원근식 6376
62410 내 마음의 우물 2011-02-27 김광자 6246
62425 미사 중 ‘평화의 인사’를 나눌 때마다 2011-02-27 지요하 6186
62444 뭐, 그럴 수도 있지 ! |1| 2011-02-28 유웅열 4716
62453 동영상 "나의 등 뒤에서"(곰과표범)그리고 찬양? |1| 2011-02-28 김대영 7456
62467 재화 |4| 2011-03-01 박영미 4616
62472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 2011-03-01 김경애 4396
62478 연중 제8주간 -오, 아름다워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3-02 박명옥 5876
62479     Re:연중 제8주간 -오, 아름다워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1-03-02 박명옥 3934
62482 3월2일 야곱의 우물- 마르10,32-45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 |1| 2011-03-02 권수현 5436
62493 저희 생각대로 살지 않고... [허윤석신부님] 2011-03-02 이순정 5966
62512 3월3일 야곱의 우물- 마르10,46ㄴ-52 묵상/ 보잘것없는 외 ... |1| 2011-03-03 권수현 4456
62534 일한다는 것은---<마스나비> 중에서 2011-03-04 김용대 5266
62542 3월 4일 예수님도 그러실 때가 있네요 2011-03-04 오상선 3876
62547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3-05 김광자 4806
62560 모르겠소... [허윤석신부님] 2011-03-05 이순정 5036
62561 일정대로 미사를 드립시다! [허윤석신부님] 2011-03-05 이순정 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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