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009 겨울 소나무 |3| 2010-12-12 노병규 3563
57007 ♣ 더 많은 것이 주어질 것입니다 ♣ |5| 2010-12-12 김현 3511
57006 신이 내린 축복 |1| 2010-12-11 임성자 2990
57005 시간과 친해지는 방법 2010-12-11 임성자 2860
57004 이태석신부님 추모의글 /이해인 |1| 2010-12-11 박명옥 4363
57003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5| 2010-12-11 김영식 4823
57002 살아서 느끼는 즐거움 2010-12-11 박명옥 3751
57001 삶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시면 2010-12-11 박명옥 3243
57000 우리고향의 지금은 뭘하고있을가!!! 2010-12-11 김상신 2972
56999 나 그대에 고운 향기가 되리라 2010-12-11 박명옥 3252
56998 연차총친목회 |4| 2010-12-11 황현옥 4396
56997 쫓지 말라 |1| 2010-12-11 신영학 2921
56993 세월이 갔습니다 2010-12-11 박명옥 3531
56992 약해지지마~~~!! |1| 2010-12-11 박명옥 3872
56990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0-12-11 노병규 4615
56989 하느님이 만지시면 고난이 환희의 춤으로 변합니다. |5| 2010-12-11 김영식 3453
56988 사랑은 끝이 없다네 |2| 2010-12-11 김미자 4777
56987 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1| 2010-12-11 김미자 4136
56986 `신혼부터 휠체어` 아내의 감동수발 |4| 2010-12-11 김영식 3634
56985 구름도 말하고 싶어 |2| 2010-12-11 노병규 3463
56983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2010-12-11 노병규 4624
56982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2010-12-11 노병규 4074
56981 기도하는 사람은 |1| 2010-12-11 김효재 3782
56980 인생의 3가지 |3| 2010-12-10 임성자 4213
56979 한국 사람의 한..... [허윤석신부님] 2010-12-10 이순정 3623
56978 미련 곰탱이 할매 |2| 2010-12-10 노병규 4633
56977 한 해의 끝자락에서 |4| 2010-12-10 김영식 5363
56975 사랑이란 정말 어렵죠 |1| 2010-12-10 박명옥 5172
56974 대림시기의 기도 |3| 2010-12-10 권태원 5673
56973 신종납치 |5| 2010-12-10 임성자 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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