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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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319 가을비 오는 날... 2011-11-04 노병규 4834
66346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받아들이는 |2| 2011-11-05 김미자 4839
67630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2011-12-23 박명옥 4832
67646 남편의 고무장갑 |6| 2011-12-24 김현 4833
68215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 |1| 2012-01-17 김문환 4831
68365 노란재스민의 빛 2012-01-24 노병규 4833
69209 쉬어가는 길목에서 |1| 2012-03-13 박명옥 4831
70028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수녀 2012-04-21 강헌모 4832
71760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2012-07-23 김현 4831
72605 장작불 2012-09-11 강헌모 4831
73428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그 끝은 창대하리라 2012-10-24 강헌모 4830
75219 "A THOUSAND Whisper"(...속삭임...)같은 이 ... |1| 2013-01-21 박명옥 4831
75503 마지막 경기 |1| 2013-02-06 노병규 4836
76077 긴급 통지문(신종 사기수법) |4| 2013-03-09 마진수 4835
76127 인생의 세 가지 여유로움 2013-03-12 원근식 4832
76928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2013-04-23 원근식 4832
77535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2013-05-22 김현 4832
78295 들꽃의 노래 - 김정선 |4| 2013-07-04 강태원 4835
78860 하늘은 내게... 2013-08-09 김영식 4831
80055 삶의 뿌리 2013-11-08 유재천 4831
81628 신앙생활과 사회운동|┗도반신부님 이야기 |2| 2014-03-27 강헌모 4835
92377 아름답고 짠한 사랑 2018-04-25 이수열 4831
96087 9월 30일 - 10월 6일 : 제가 정한 聖句 |2| 2019-09-29 유웅열 4831
113 젊음은... 1998-10-13 이승진 4823
1170 슈퍼맨의 사랑***퍼온글 2000-05-18 조진수 4828
1518 오늘은 쉬십시오. 2000-08-04 김진주 4828
2314 그러나 사랑은...♡ 2001-01-02 이정화 48211
3605 악마와의 계약(펌) 2001-05-30 정탁 4827
3645 주님께서 하시는일 2001-06-04 허용식 4821
6658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2002-06-28 박윤경 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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