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935 12월의 독백 / 오광수 |4| 2010-12-09 김미자 3526
56934 장군(將軍) |3| 2010-12-09 신영학 2673
56933 법정 스님께 -sr.이해인- |6| 2010-12-09 김영식 5462
56932 청소부 아저씨. |3| 2010-12-09 김영식 4575
56931 올케언니의 결혼 반지 2010-12-09 노병규 4435
56929 볼 수는 없어도 나눔의 마음으로 가까운 사람 |3| 2010-12-09 노병규 4134
56928 간밤에 내린 눈 |2| 2010-12-08 안중선 4123
56927 글씨에도 마음이 있습니다. |5| 2010-12-08 임성자 4224
56926 명화 감상 : 르네상스 시대 . 라파엘로 : 61 회 2010-12-08 김근식 2592
56925 성모마리아대축일//동영상 |7| 2010-12-08 김영식 5043
56921 마음으로 부터 시작하는 인생 |2| 2010-12-08 노병규 5063
56920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2010-12-08 박명옥 4993
56919 마음의 힘 |2| 2010-12-08 박명옥 5032
56916 그리스도론 15 회 2010-12-08 김근식 2602
56915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 회 2010-12-08 김근식 2722
56914 ♥ 소중한 만남을 위한 하루 ♥ |6| 2010-12-08 김현 4651
56913 보지 않고도 보이는 당신 |1| 2010-12-08 김효재 4602
56912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 2010-12-08 김미자 3997
56911 눈이 오면 우리의 눈을 뜨자. |5| 2010-12-08 김미자 53810
5691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8| 2010-12-08 권태원 4674
56909 가을 끝 그리고 겨울로 가는 길|포토갤러리 |2| 2010-12-08 노병규 5234
56908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2010-12-08 박명옥 4521
56905 성탄절의 작은 소망 |1| 2010-12-08 노병규 4776
56904 인생 3모작 2010-12-08 노병규 5347
56903 긴급 message<펌> |8| 2010-12-08 김영식 5243
56902 이것이 즐거운 삶이다. |6| 2010-12-08 김영식 4383
56901 당신의 음성을 |2| 2010-12-08 안중선 2822
56900 휴먼 아이패드 2010-12-08 노병규 3412
56899 하느님께서 주시는 대로 |1| 2010-12-07 김효재 3231
56898 그 길위에서.... [허윤석신부님] 2010-12-07 이순정 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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