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622 5월 12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5-12 노병규 1,71031
56897 6월 28일 월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 ... |3| 2010-06-28 노병규 1,39931
87607 재의 수요일 |3| 2014-03-05 조재형 1,95831
88158 ▶사랑,느낌,동사/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사순3 ... |3| 2014-03-28 이진영 2,30931
88163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란.... |6| 2014-03-28 김명중 3,75631
88321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성 베네딕도 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 |4| 2014-04-05 이진영 4,07331
80 저 너무 즐거워요. 2000-04-19 김대규 3,67431
81     [RE:80] 2000-04-26 진현숙 3,2390
92     [RE:80]안녕하십니까... 2000-06-11 황종근 2,6341
2273 살아있다는 것... 2001-05-16 오상선 2,81930
2830 당신은 천사였소! 2001-09-29 양승국 2,93330
3104 나도 그분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2002-01-02 오상선 2,66230
3108 성소를 찾고있는 이들에게 2002-01-03 오상선 2,70330
3116 왕감격 넘버 쓰리 2002-01-05 양승국 2,33230
3246 한 사제의 소박한 기쁨 2002-02-08 양승국 2,36930
3416 담배꽁초가 든 설렁탕 2002-03-19 양승국 2,67530
3585 U턴 2002-04-19 양승국 2,56530
3668 너의 근심이 기쁨으로 변하리라... 2002-05-10 오상선 2,97830
3732 진한 사이 2002-05-30 양승국 2,43430
3960 화두 |1| 2002-08-19 양승국 2,12130
4073 새벽 4시 30분 2002-09-22 양승국 2,33130
4088 바늘방석 2002-09-26 양승국 2,11630
4147 잊어보려고 잊어보려고 2002-10-10 양승국 2,12630
4212 죽음연습 2002-11-02 양승국 2,67130
4406 고참들끼리만 라면을 2003-01-06 양승국 2,19530
4443 식사(食事)가 아니라 식사(食死) 2003-01-17 양승국 2,38130
4477 인연 2003-01-27 양승국 2,63630
4550 걱정되네! 2003-02-21 양승국 2,51530
4553 약자를 배려하는 공동체 2003-02-22 양승국 2,14930
4577 사순절과 입맛 2003-03-04 양승국 2,55930
4656 너무도 시원시원한 2003-03-24 양승국 2,11830
4662 방패막이 2003-03-25 양승국 2,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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