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804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2025-06-12 최원석 1412
182803 6월 12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6-12 강칠등 1464
182802 오늘의 묵상 (06.12.목) 한상우 신부님 2025-06-12 강칠등 1554
1828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20ㄴ-26 / 연중 제10주간 목 ... 2025-06-12 한택규엘리사 1240
182800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2025-06-12 조재형 2449
182799 ╋ 008.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하느님 자비 ... |1| 2025-06-12 장병찬 1380
182798 ★★★142. 체면존중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 ... |1| 2025-06-12 장병찬 1460
182797 ■ 어려워도 주님 뜻은 용서와 화해 / 연중 제10주간 목요일(마 ... 2025-06-11 박윤식 1663
182796 6월 11일 _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25-06-11 최원석 1624
182795 [슬로우 묵상] 여기 있어도 돼 - 성 바르나바 기념일 |2| 2025-06-11 서하 1648
18279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025-06-11 최원석 1082
182793 송영진 신부님_<‘위로의 아들’> 2025-06-11 최원석 1263
182792 이영근 신부님_“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마태 ... 2025-06-11 최원석 1635
182791 6월 11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11 최원석 1372
182790 6월 11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6-11 강칠등 1692
182789 오늘의 복음 (06.11.수) 한상우 신부님 2025-06-11 강칠등 1503
182788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25-06-11 최원석 1512
182787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1| 2025-06-11 박영희 1673
1827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하늘 나라의 꿈을 삽시다 “꿈의 현실화” |2| 2025-06-11 선우경 1677
182785 광녀의 기도. 2025-06-11 이경숙 1172
182783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 2025-06-11 조재형 2033
1827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0,7-13 / 성 바르나바 사도 기 ... 2025-06-11 한택규엘리사 1030
182781 ■ 이미 거저 받았기에 의당 거저 주어야만 / 성 바르나바 사도 ... 2025-06-10 박윤식 1281
182780 † 007.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 ... |1| 2025-06-10 장병찬 1030
182779 ★★★14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정의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6-10 장병찬 1060
182777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25-06-10 박영희 1402
18277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25-06-10 최원석 1082
182775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이미 소금과 등불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 2025-06-10 최원석 1302
182774 이영근 신부님_“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마태 5,16) 2025-06-10 최원석 1262
182773 양승국 신부님_세파에 지친 나그네를 따뜻이 환대하는 우리 교회! 2025-06-10 최원석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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