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792 이영근 신부님_“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마태 ... 2025-06-11 최원석 1615
182791 6월 11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11 최원석 1362
182790 6월 11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6-11 강칠등 1682
182789 오늘의 복음 (06.11.수) 한상우 신부님 2025-06-11 강칠등 1503
182788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25-06-11 최원석 1502
182787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1| 2025-06-11 박영희 1653
1827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하늘 나라의 꿈을 삽시다 “꿈의 현실화” |2| 2025-06-11 선우경 1667
182785 광녀의 기도. 2025-06-11 이경숙 1172
182783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 2025-06-11 조재형 2033
1827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0,7-13 / 성 바르나바 사도 기 ... 2025-06-11 한택규엘리사 1030
182781 ■ 이미 거저 받았기에 의당 거저 주어야만 / 성 바르나바 사도 ... 2025-06-10 박윤식 1281
182780 † 007.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 ... |1| 2025-06-10 장병찬 1020
182779 ★★★14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정의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6-10 장병찬 1050
182777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25-06-10 박영희 1402
18277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25-06-10 최원석 1072
182775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이미 소금과 등불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 2025-06-10 최원석 1292
182774 이영근 신부님_“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마태 5,16) 2025-06-10 최원석 1262
182773 양승국 신부님_세파에 지친 나그네를 따뜻이 환대하는 우리 교회! 2025-06-10 최원석 1395
182772 6월 10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10 최원석 1042
18277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25-06-10 최원석 1302
182770 6월 10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6-10 강칠등 1351
182769 오늘의 묵상 (06.10.화) 한상우 신부님 2025-06-10 강칠등 1382
182768 [슬로우 묵상] 이미 빛 -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 2025-06-10 서하 1285
1827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참행복한 삶” |2| 2025-06-10 선우경 1938
182766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4| 2025-06-10 조재형 2105
1827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13-16 / 연중 제10주간 화요 ... 2025-06-10 한택규엘리사 950
182759 † 006.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 |1| 2025-06-09 장병찬 890
182758 ★★★140. 아주 중요한 싸움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6-09 장병찬 1010
182757 ■ 우리는 살맛나게 만드는 세상의 빛과 소금 / 연중 제10주간 ... 2025-06-09 박윤식 1131
182756 ■ 정녕 마음이 가난한 이가 참 행복을 /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 2025-06-09 박윤식 990
163,054건 (13/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