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본당자랑 즐겨찾기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 우마리아 2008-08-02 박장우 3,7310
18 부자가 세번째로 책 나란히 출판 2008-06-25 정병준 3,3170
17 CBS 라디오 방송 아주특별한 인터뷰, 김기호 요셉 한국지뢰제거연 ... 2007-12-26 김기호 4,0820
5 집사람의 내조와 신심이있어 함께 주님을 섬깁니다! |1| 2006-10-03 박익규 4,8293
1 김대건 신부님의 후손으로 4명의 형제가 모두 사제로... |18| 2004-11-17 김현태 8,9146
24 대흥동 한가족! |1| 2011-01-12 남정미 3,5181
22 미원 본당 데레사 자매님을 칭찬합니다. |3| 2010-12-07 이영희 3,4772
19 ~ 내게 강물같은 평화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이유 ~ 2010-07-31 임동근 3,3031
17 남몰래 화분에 물주시는 노 형제님!!!!! 2009-08-16 박익규 3,7452
15 수경침 연구소 |1| 2009-01-30 권현진 5,7920
14 수경침 봉사자 |3| 2008-03-08 권현진 5,8211
11 서울대교구축구단연합회 |1| 2007-04-17 김상현 3,8380
6 주문진 성당의 신부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3| 2007-03-15 박익규 5,6310
4 제3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공모전... |1| 2006-07-06 문수영 3,8120
3 아가다 ~ love agata 2006-03-15 유선희 3,7200
1 하늘에 보화를 쌓습니다. |11| 2004-07-24 주호식 6,0218
670 안기민 사도요한 신부님~~참 많이 감사합니다^^ |2| 2011-02-21 이신자 3,9861
664 온화한 모습 남기시고 떠나시는 수녀님께 |2| 2011-01-31 최인숙 3,7021
663 분당 요한성당 제1보좌 문 장원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11-01-26 이정란 3,3461
661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5| 2010-12-08 이영희 3,7931
1,101건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