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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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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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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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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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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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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58
"악마"라는 이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02-12-09
지현정
430
22
44861
[RE:44858]^^
2002-12-09
정원경
186
14
44863
[RE:44861]그 책은...?
2002-12-09
지현정
131
2
45201
송년엽서/용서하십시오
2002-12-13
이해인
344
22
45354
지역감정조장자들,천벌을 받으리라.
2002-12-15
조형권
262
22
45689
45680-권성훈님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2002-12-20
조상래
325
22
45708
믿음이 가는 분이었는데-
2002-12-20
임덕래
450
22
45964
그들만의 잔치 -이상윤님께-
2002-12-26
서강욱
500
22
45969
의혹이 있다면 풀어야 한다.
2002-12-26
강철한
428
22
46013
민노총과 CMC노조원 제위께....
2002-12-26
김성환
407
22
46327
대변인이신가요~!?
2003-01-05
정태철
447
22
46340
[RE:46327]반론에 대한 변...
2003-01-06
이윤석
91
9
46456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것...
2003-01-09
이윤석
522
22
46467
홀로 '결혼 기념일'을 지내며
2003-01-10
지요하
461
22
46609
rated R
2003-01-13
하정명
249
22
46711
주님품으로 가신 아버님!
2003-01-15
김옥자
555
22
46714
[RE:46711]..오래간만에..
2003-01-15
구본중
190
5
46821
운동/골프
2003-01-18
Sun J. You
477
22
47604
김학준님께
2003-01-31
배진일
218
22
47799
홍원기 선생님 보세요
2003-02-05
곽일수
455
22
47800
[RE:47799]참으로 뻔 번 하십니다
2003-02-05
홍원기
118
1
47900
[RE:47800]
2003-02-07
이승헌
41
1
48086
홍원기씨..
2003-02-11
이재호
591
22
48089
치사한 홍원기족속(?)들 보세요
2003-02-11
안철규
578
22
48185
고소했다면결과를기다리지요 홍원기씨
2003-02-13
안철규
568
22
48190
용서에 대한 오해..[상처와용서中]
2003-02-14
황미숙
500
22
48306
성녀 마리아 고레티 이야기를...
2003-02-17
지현정
531
22
48446
삶의 소중한 비밀이래요~
2003-02-20
지현정
465
22
48932
[RE:48930] 신양훈님, 진작에 그렇게 나오셨어야죠
2003-03-01
지현정
403
22
48943
[RE:48940]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2003-03-01
지현정
153
18
49122
[RE:49115]핀트가 어긋난 느낌...
2003-03-04
정원경
185
22
50152
미국 정말 잘한다.
2003-03-23
신의섭
364
22
50371
아침미사로 하루를 시작하지말라?
2003-03-28
이현철
645
22
50425
# 파병안 통과하여야 한다. #
2003-03-29
이정원
361
22
50442
[RE:50425]친구의 집에 불상사?
2003-03-29
나호선
86
7
50454
[RE:50425]
2003-03-30
이지선
116
3
50484
[RE:50425]정신차리게.
2003-03-31
최기만
80
2
51038
▶박성현의 쓰레기글?(퍼옴)쓰레기인간?
2003-04-14
안지현
338
22
51166
미사의 가치 = 미사의 값
2003-04-17
서강욱
615
22
51226
교사가 요러니 나라가 망한다,
2003-04-18
신의섭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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