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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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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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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공지사항: [당첨자] 생활성서사 「나의 작은 철학 사전」 도서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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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071	하느님 말고 딴사람 안 계세요~~?ㅋㅋ \|3\|	2007-11-30	김미자	1,091	3
4570	야한 유머 ^*^ \|8\|	2006-04-19	정정애	1,091	3
8315	용감한 남편 \|1\|	2009-03-13	노병규	1,091	3
8149	환장 하긋네 ^^ \|5\|	2009-01-22	노병규	1,091	3
10819	추장암	2012-08-17	노병규	1,090	3
10853	괜찮은 지옥	2012-09-09	노병규	1,090	0
10186	창미사 \|1\|	2011-08-11	노병규	1,090	3
9134	웃기는 엽기 사진 \|3\|	2010-09-07	김미자	1,090	3
9132	요즘 아파트 이름 \|1\|	2010-09-07	노병규	1,090	3
12689	"나도 따라갈래" "그립고 보고싶다"..고성 오열 섞인 전두환 전 ...	2021-11-27	김영환	1,090	0
7569	☆ 아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1\|	2008-07-22	노병규	1,090	4
12577	헐벗은 원주민 여성들의 진실	2021-09-08	김영환	1,089	0
9151	선생님의 센스있는 대답	2010-09-12	노병규	1,089	3
9166	주교님 "개소리좀 그만 하세요"	2010-09-16	노병규	1,089	1
9243	쪽팔린 호랑이 \|1\|	2010-10-09	노병규	1,089	3
8849	속모르는 부부	2010-06-09	노병규	1,089	1
10027	여비서의 아파트 \|3\|	2011-06-28	김종업	1,089	3
9742	서울 구경	2011-03-02	노병규	1,089	2
10148	머리 좋은 남자	2011-08-01	노병규	1,089	3
10311	경상도 세 할머니의 대화	2011-09-24	노병규	1,08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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