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488 “살 수만 있다면"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1| 2016-09-22 김현 2,0903
88502 노력과 성취 2016-09-24 유재천 7843
88521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1| 2016-09-28 김현 2,1543
88530 "삶의 여로..." 2016-09-28 류태선 2,5003
88535 *○* 22년간 하루도 쉬지 않은 할아버지의 하루 *○* |1| 2016-09-29 김동식 2,5213
88544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1| 2016-10-01 김현 2,5833
88555 이정현 새누리당 당대표의 단식에 대하여 |5| 2016-10-02 김근식 2,4783
88557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없다 |3| 2016-10-02 류태선 2,5793
88566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1| 2016-10-04 김현 2,8073
88575 = 인연의 끈 = 2016-10-05 류태선 2,5503
88580 껍질을 까면 깔수록 밝혀지는 팔색조 양파의 효능 |1| 2016-10-06 김현 2,8623
88584 견진성사의 은총 |1| 2016-10-06 유웅열 2,5833
88586 자녀들 앞에서 보여야할 부부의 모습 |1| 2016-10-06 김현 3,4333
88595 ▥ “사랑의 첫째 의무는 경청하는 것” |1| 2016-10-08 박춘식 2,6343
88601 고통의 영성적 의미 |1| 2016-10-09 유웅열 2,1653
88613 * 다시 노래를 부를 수만 있다면....* (라비앙로즈) |1| 2016-10-11 이현철 2,5243
88659 같이 살아보고 싶은 남자와 여자 2016-10-18 김현 2,4703
88660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1| 2016-10-18 김현 2,5153
88699 가을처럼 풍요로운 인생이고 싶다 |1| 2016-10-20 김현 2,1703
88701 아직도 희망이 있고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2| 2016-10-20 류태선 1,2103
88703 아바이 마을, 속초 |1| 2016-10-20 유재천 2,5963
8873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2| 2016-10-26 류태선 2,5383
88739 늑대와 어린 양 |1| 2016-10-27 김영식 2,5633
88746 어머니의 무거운 짐 2016-10-28 김현 2,5023
88754 죽음! 그리고 내가슴에 부활한 내동생 엘리사벳~~ |4| 2016-10-29 이명남 2,5423
88756 길동무 말동무 |1| 2016-10-30 김현 2,5843
88760 무아無我의 삶 2016-10-30 김영식 1,1383
88767 참신한 나랏님 ? |1| 2016-11-01 유재천 1,0493
88799 생명으로 가는 금언 : 하느님의 뜻 |1| 2016-11-06 유웅열 2,5393
88803 어느 할머니의 기도 |1| 2016-11-07 김현 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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